홍영기 쇼핑몰,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도 입었다

육지담[사진=홍영기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얼짱 출신 홍영기의 쇼핑몰 의상을 래퍼 육지담이 이용해 화제다.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육지담 씨도 입은 캔리프 맨투맨, 정말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지담은 의자에 앉아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화에 티, 청바지로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룩을 선보였다.

홍영기는 해당 쇼핑몰에 대표이자 모델을 겸하고 있으며, 작은 키에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