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02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02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02회에서는 백야(박하나)에 대한 장화엄(강은탁)의 감정을 불편하게 여기는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화엄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수제비 반죽을 떼어 넣는 모습을 보고 문정애(박혜숙)가 "어디서 배웠느냐?"고 묻자, "야야한테요"라고 말한다.
이에 옥단실(정혜선)은 놀란 표정을 짓고, 환하게 웃던 선지는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어두운 표정을 짓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