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연결 제무재표 기준 영업이익이 129억원으로 전년보다 37.4%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7억6800만원으로 29% 신장하고, 당기순이익은 104억6600만원으로 34.2% 늘었다. 회사 측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 확대로 ‘듀오락’ 판매가 증가하고,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이익 레버러지(지렛대)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관련기사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혈액제제 실적 견인현대위아, 1분기 영업익 485억원…전년比 15.9% ↓ #실적 공시 #쎌바이오텍 #프로바이오틱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