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사흘연속 빠져나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688억원이 순유출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56억원이 이탈해 8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97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MMF 설정액은 96조8296억원, 순자산총액은 97조7892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국민의힘 "李정부, 상품권·펀드 만능주의·가짜 AI 예산안 감액해야"석화업계 신용등급 줄하향 공포감 확산...전기료 감면, 지원 펀드조성 시급 #국내펀드 #주식형펀드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