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교육, 바른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습관이 열리는 21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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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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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교육전문기업 디딤돌 교육이 아이들에게 자기주도습관을 길러주고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고자 바른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습관이 열리는 21일’을 진행한다.

미국의 언어학자 존 그라인더와 컴퓨터공학자이자 심리학자인 리차드 밴들러가 창시한 NLP-Neuro Linguistic Programming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누구나 21일 동안 꾸준히 어떤 일을 반복해서 하면 스스로 의식하지 않더라도 습관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21일 법칙은 우리 두뇌의 회로가 바뀌는 데 걸리는 최소의 시간이 21일이라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다.

‘습관이 열리는 21일’은 바로 이 21일 법칙과 연결되는데, 21일 동안 습관나무에 열매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이 약속한 실천사항을 스스로 지켜나가도록 기획됐다. 월 단위로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습관포스터 인증샷 및 실천 후기를 남긴 친구들을 대상으로 매월 '습관왕'과 '노력왕'을 선발한다.

습관나무 포스터는 디딤돌맘카페(http://cafe.naver.com/didimdolmom)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21일만 따라하면’ 영어 시리즈 구매 시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디딤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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