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59회 예고' 박선영, 정찬과 송이우 이용 결심 "뇌관처럼 얽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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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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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59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5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5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59회에서는 박현성(정찬)과 장미영(송이우)의 관계를 알게 된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59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정임은 노순만(윤소정)을 돌볼 간병인으로 이명애(박정수)를 추천하고, 명애의 사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또 현성과 미영의 관계를 알게 된 정임은 "도혜빈(고은미), 박현성, 장무영(박준혁), 장미영 이들은 서로 뇌관처럼 얽혀있어. 그걸 이용해야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59회는 2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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