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12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 사고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다. 이들은 공장 9층에서 보수 공사를 하다가 가스가 누출돼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집안에서도 불안한 사회 도시형 생활주택,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권상우 탐정,테러규탄 행진,그것이 알고싶다 모녀,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신은미 씨 강제출국,국제시장 윤제균,朴대통령 신년회견 #1명 사망 #질소누출 #파주 LG디스플레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