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미국판 아이유? 몸매는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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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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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는 서예안이 출연해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열창했다.이와 함께 원곡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993년 생으로 미국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르는 팝스타다. 그녀는 베이비 페이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일명 '베이글 녀'로 뜨거운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SNS에는 그녀의 셀카 사진이 많은데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풍만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리아나 그란데, 진짜 예쁘다", "아리아나 그란데, 미국판 아이유? 하지만 몸매는 아이유와 비교불가", "아리아나 그란데, 93년생이 볼륨 몸매 자랑해도 되는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은 빌보드 차트 2위까지 기록한 바 있으며 과거 8월 개최된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에서 최우수 팝 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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