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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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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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명 전원 취업연계 승선실습 성공... 4년 연속 100% 달성

[사진=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지난 27일 오션폴리텍 ‘제22기 외항상선 3급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한국해기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126명(항해과 70명, 기관과 56명)의 우수한 초급해기사들이 대양(大洋)을 향해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올해 3월 3:1의 경쟁률을 뚫고 입교한 교육생들은 연수원 생활관 및 실습선에서 단체생활을 하며 선박운용에 맞춘 특화된 이론교육과 승선실습훈련, 선원정신 및 직업 윤리의식 확립을 위한 특강, 영어의사 소통 향상 교육, 현장견학 등을 이수했다.

이들 수료생 전원은 SK해운, 한진SM, 해영선박 등 국내 주요 해운선사에 취업연계 승선실습에 성공했으며, 해운선사에서 9개월간의 승선실습과정을 거친 후 정식으로 3급 해기사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이로써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과정이 4년 연속 취업연계 승선실습 100%를 이어가면서 연수원 교육생들의 우수한 능력이 입증된 것.

이날 최우수교육생으로 선발된 항해과 배영진, 기관과 이정준씨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이 수여됐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정형택 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션폴리텍 제22기 외항상선 3급과정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한다"라면서 "우리나라 해운 관련 산업의 다양한 직업분야에서 중요한 역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션폴리텍(Ocean Polytech) 교육과정은 비해양계 학교 출신 일반인의 해기사 등용문으로서, 해양수산부와 함께 청년 실업 극복과 해양산업분야 인력난 완화를 위해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단기 해기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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