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라미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 도중 사회자인 박은지의 드레스와 자신의 드레스가 엉킨 상황에서도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브이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라미란·정일우·김슬기의 새 얼굴…영화 '고속도로 가족'라미란 "라미란로즈와 이무생로랑의 로맨스 원해…널리 퍼트려달라"(인터뷰) #대종상 #라미란 #레드카펫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