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르단 전반전 1-0 종료…한교원 데뷔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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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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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르단/사진=SB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한국이 요르단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60)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킹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평가전에서 한교원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종료했다.

한국은 전반 11분 골문 앞에서 요르단의 공격으로 실점 위기에 놓였으나 다행히 공이 골문을 맞고 튕겨나와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한국은 조영철과 남태희의 슈팅으로 요르단의 골문을 계속해 두드렸다. 한국은 전반 34분 차두리의 크로스를 받은 한교원이 요르단의 골망을 갈랐다. 한교원은 자신의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반면, 박주영은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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