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체코에 민관 경제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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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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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체코에 최경림 차관보를 단장으로 민관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절단은 대한상의, 코트라, 생산기술연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업지원기관과 넥스트로닉스 등 15개 기업으로 구성했다.


산업부는 경제사절단의 체코방문을 계기로 체코 산업통상부와 '산업협력위원회' 개설을 합의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두 나라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무역투자 확대, 제3국 진출 지원 등 수출지원기관간 협력강화, 기술실용화 지원확대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고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이번 일정에선 한국과 체코 상공회의소 공동 주관으로 기업지원기관, 기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양측은 지난 89년 설치된 '한·체코 민간 경제협력위'를 재개할 것을 합의하고 기업의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체코기술청,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체코무역보험공사(EGAP) 등 기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한편 체코는 2013년 말 기준으로 28개 유럽연합(EU) 국가 중 우리나라 12위의 교역상대국이다. 최근 3년간 20억 달러 이상 교역규모를 달성하고 있으면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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