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뽀뽀 셀카 "얼굴은 변했어도 애정 여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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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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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렛미인 박동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바노바기 성형외과 공식 페이스북에 "박동희 커플 셀카 애정 과시. 여신으로 변한 여자친구 얼굴에 적응 중이라는 남자친구와 함께 애정을 과시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동희는 남자친구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으며, 커플 패션을 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렛미인 그 후'에서 슈퍼모델 비주얼로 180도 변신한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와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동희는 181㎝ 큰 키와 모델급 외모를 살려 세계적인 모델대회에 도전했다. 본선 진출까지 달성한 박동희를 두고 황재근 디자이너는 "박동희씨는 런웨이에 처음 나왔을 때 슈퍼모델 타입으로 보였다. 미스코리아 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앞서 '거대 잇몸녀' 박동희는 과거 남성적인 체격과 181㎝에 달하는 큰 키로 고통을 받았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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