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살림 규모는 7천 44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3억원이 증가했다.
자체수입은 동종 자치단체(인구 50만 미만 시) 평균액보다 685억원 적은 2천 981억원으로, 의존재원은 320억원 많은 4천 177억원이다.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29.0%이고,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계산한 재정자주도는 6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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