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아이폰6 판매개시? 진품보다 가짜 제품 먼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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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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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가짜 제품이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이폰6 본체와 아이폰6 관련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중국에서 진품 출시에 앞서 가짜 아이폰6의 판매가 시작됐다고 중국 첸잔왕(前瞻網)이 보도했다.

9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미국 애플의 인기 스마트폰 아이폰6의 가짜 제품이 광둥성(広東省) 선전(深圳)시에 위치한 화창시장(華強市場)에서 진품에 앞서 먼저 등장했다.

이 가짜 제품의 박스에는 ‘iPhone6'라고 적혀 있지 않지만, 이 폰은 아이폰6 본체의 디자인이라며 유출된 목업과 유사한 형태다.

그러나 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으며, 애플의 ‘iOS'처럼 보이게 디자인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가짜 아이폰6는 600위안(약 10만 원)으로 아이폰6 진품 가격의 10분의1에 불과하다. 또 화창시장에서는 가짜 아이폰6뿐 아니라 아이폰6 액세서리, 케이스, 액정 필름 등이 모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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