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요 키즈카페 제공]
노원구는 코코몽 키즈랜드, 어린왕자, 디보빌리지 등 인기 키즈카페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다.
타요키즈카페는 인기 브랜드들과의 진검 승부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다.
앞서 6월 남양주에 신규 개점한 타요키즈카페는 유아동 자녀를 둔 부모들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1000㎡ 규모 매장의 7월 한 달 매출은 1억7000만원 수준.
한편 타요키즈카페는 600㎡ 규모 신축 건물에 단독 입점하는 광명점과 구리점의 가맹계약을 완료하고 신규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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