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맞춤형 복지 실현 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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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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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24일 지역복지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3기 지역복지계획은 2015~2018년까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구축하고자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복지비전, 목표, 핵심과제와 세부사업을 계획하고 실현해 ‘사람 중심 행복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서다.

지난 2월 지역복지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민·관 지역사회복지 TF팀을 꾸려 연구용역기관인 경기개발연구원,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 부서가 함께 민·관 분과 회의, 자문회의, 중간보고회, 워크숍, 운영진 회의 등 많은 의견 개진 과정을 거쳤다.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되도록 일할 수 있는 기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 건강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며, 민간 자원이 복지서비스와 연계돼 효율적인 복지전달체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계획에 담고 있다.

최환 보건복지부 사무관은 “광명시의 복지비전인 ‘더불어 행복을 누리는 복지공동체’는 중앙정부의 지역복지계획 매뉴얼을 잘 연결 지었다.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낸 지역복지계획이 시민 복지로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평 했다.

또 김용연 부시장은 “중앙정부의 중장기 지역복지계획 방향과 광명시의 계획이 연관성 있게 추진되도록 보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광명시민의 복지가 증진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복지시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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