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임효성 "슈 쌍둥이 임신 알고 잠도 못잤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3 17: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임효성 슈/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효성이 슈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남자아이일까 걱정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35회에서는 슈와 그의 남편 임효성이 라희 라율 쌍둥이를 데리러 이휘재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휘재는 임효성에게 처음 쌍둥이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임효성은 "처음 쌍둥이 성별을 몰랐을 때 남자아이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에 잠도 못잤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송일국,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 도경완의 육아일기가 그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