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욱 신한은행 부행장(마이크 앞 착석)과 관계자들은 중소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들과 상생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 = 신한은행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중소협력사들을 초청해 직접 현장의 소리를 듣고 상생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과 '협력사 상생추구 및 CSR 지원'을 주제로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약 160여개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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