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아이클릭아트]
9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미국 조지아주(州) 사면가석방위원회는 사형수 토미 리 월드립에 대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명령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사면가석방위원회는“피해자 측의 용서를 포함해 모든 사실과 상황을 검토해 내린 결정”이라고만 밝혔다.
토미 리 월드립은 지난 1991년 아들의 강도 행각을 증언한 가게 점원 키스 에번스를 살해했다. 1994년 사형을 선고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