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완수)는 3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벼농사의 경우 논물을 계속 순환시켜 온도를 적정하게 유도하고, 뿌리의 활력을 높여야 한다. 또 규산 등을 시용해 벼 생육을 튼튼히 해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 밭작물은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토양의 수분을 유지시켜야 한다. 또 집중호우와 태풍이 예상되면 물빠짐이 불량한 밭은 배수로를 깊게 파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관련기사이충우 여주시장, 20여 년 시민들 숙원 풀어…신청사 건립 공사 첫삽이항진 전 여주시장, 이충우 시장·박두형 의장 상대로 형사 고발 이용기 작물환경팀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폭우와 폭염이 잦은 만큼 농작물에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일기예보에 따라 기상정보를 잘 활용해야 농업재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농작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집중호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