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인터파크는 부착형 인테리어 마감재 한화 L&C 보닥 플렉스 타일을 온라인몰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닥 플렉스 타일은 일반 타일과 시트지의 장점을 살려 올록볼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 간단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스퀘어, 펄스퀘어, 램덤브릭, 브릭 등 총 4종, 2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인터파크는 단독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품목을 20% 할인된 5만6000원에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