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상반기 베스트 프라이드] 사계절 내내 쓰는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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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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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성전자 2014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은 갈수록 길고 뜨거워지는 달라진 기후에 대비해 더욱 강력한 냉방 성능과 사계절 내내 건강한 실내환경을 구현하는 휴바람·다이렉트 제습·공기청정·바이러스 닥터 등을 갖춘 프리미엄 에어컨이다.

이 제품은 아이스 딤플과 디지털 인버터로 만드는 강력한 초절전 회오리 바람과 흡입한 공기를 찬 공기로 즉시 바꾸는 하이패스 냉방을 구현한다.

항공기 제트엔진의 기류 제어방식을 적용한 회오리 팬에 골프공 표면의 딤플 원리를 응용해 공기 저항을 줄이는 '아이스 딤플' 기술까지 더해 더욱 강력해진 회오리 바람을 완성했다.

3개의 바람문을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열고 닫는 7가지 모드가 가능, 바람문의 측면만 열어 바람을 더 넓게 보내는 '와이드 바람' 기능을 추가했다.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채용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했고 1등급보다 150% 더 효율이 좋은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해 전기 요금의 추가 절감도 가능하다.

2014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한계령의 기류패턴을 구현한 자연 풍량에 새·파도 등의 자연 음향을 들려주는 '휴(休) 바람'과 리모컨으로 바로 켤 수 있는 '다이렉트 제습'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황사와 0.1㎛의 초미세먼지까지 해결해주는 '미세먼지 필터'와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바이러스 닥터'까지 더해 사계절 내내 건강한 실내환경을 구현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사각형에서 벗어나 트라이앵글 디자인을 채용했다. 기존 제품 대비 흡입구와 토출구의 크기를 각각 39%, 54% 확장하여 기류량을 22%나 늘려 훨씬 강력한 냉방을 지원한다.

토출구에 있는 블레이드는 23도 더 위로 올라갔고 내부에는 좌우 이동각이 넓어진 15개의 버터플라이윙을 채용해 강력한 바람을 위아래로 폭 넓게 더 멀리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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