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 중국
  • AI
  • 산업
  • 재테크
  • 경제
  • 정치
  • 사회
  • 국제
  • 포토
  • 문화·연예
  • 中文
  • English
  • 日本語
  • Tiếng Việt
아베내각, 각의에서 고노담화 수정안한다는 답변서 의결
로그인
  • 중국
  • 경제
  • 마켓
  • 정치
  • 일반
  • 옌타이
  • AI
  • AI기술
  • AI기업
  • AI정책
  • 통신·방송
  • 포털·게임
  • 과학
  • 산업
  • 전자
  • 자동차
  • 중화학
  • 조선·철강
  • 항공
  • 유통
  • 제약·바이오
  • 중기·벤처
  • 재테크
  • 금융
  • 증권
  • 부동산
  • 경제
  • 경제·정책
  • 경제일반
  • 정치
  • 대통령실
  • 외교
  • 북한·국방
  • 국회
  • 정당
  • 사회
  • 기획취재
  • 법원
  • 검찰
  • 사건사고
  • 일반
  • 인사
  • 부고
  • 국제
  • 경제·마켓
  • 정치
  • 일반
  • 포토
  • 포토뉴스
  • 광화문갤러리
  • 화보
  • 문화·연예
  • 문화
  • 여행·레저
  • 연예
  • 스포츠
  • 보도자료
  • 경제
  • 정치·사회
  • 금융
  • 증권
  • 부동산
  • 산업
  • 성장·기업
  • IT·모바일
  • 생활경제
  • 지역
  • 중국
  • AI
  • 산업
  • 재테크
  • 경제
  • 정치
  • 사회
  • 국제
  • 포토
  • 문화·연예
  • 보도자료
  • 랭킹뉴스
  • Focus Lab new
  • 기원상의 팩트체크
  • 아주경제적인 1분
  • 아주PICK
  • 디지털랩 편성표
  • NNA가 본 아시아
  • Deep Insight
  • 뉴스플러스
  • 아주돋보기
  • 기자뉴스
  • 포럼·행사
  • ABC
  • 아주프레스
  • 아주일보
  • 이코노믹데일리
  • 아주로앤피
  • 지면보기
  • 구독신청
  • 기사제보
회원가입 로그인

아베내각, 각의에서 고노담화 수정안한다는 답변서 의결

입력 2014-04-01 15:05
  • 기사공유
  • 폰트크기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일본 정부는 1일 각의에서 종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1993년 고노담화에 대해 "수정하거나 새로운 담화를 발표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답변서를 결정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아베 내각은 야당의원의 질의서에 대한 답변으로 이와 같은 답변서를 채택했다. 

그러나 답변서는 고노담화 작성 과정에 대한 검증 작업은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다시한번 밝혔다. 
 

[사진] 일본 총리관저 홈페이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추천 기사

  •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트렌드 뉴스>

기사 클릭수가 많은 순으로 제공된 기사입니다.
  1. 1 박준휘·우진영 '사생활 파문'... 예비신부 몰래 나눈 대화 보니
    박준휘·우진영 '사생활 파문'... 예비신부 몰래 나눈 대화 보니
  2. 2 '이재명 한 수'에 개혁신당 추락?… 정당기호 뒤집힐 위기 처했다
    '이재명 한 수'에 개혁신당 추락?… 정당기호 뒤집힐 위기 처했다
  3. 3 이상훈 ABL 대표 "'그랩바디-B' 빅파마 논의 활발... 본격 사업화 예고"
    이상훈 ABL 대표 "'그랩바디-B' 빅파마 논의 활발... 본격 사업화 예고"
  4. 4 "XX 못생겼다" "직쏘 닮아" '김문수 아내' 설난영 외모 조롱한 곽수산
    "XX 못생겼다" "직쏘 닮아" '김문수 아내' 설난영 외모 조롱한 곽수산
  5. 5 제안설명하는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안설명하는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실시간 뉴스

실시간 속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06.05 18:46
  • 8분전 [속보] 李대통령, '인수위 역할' 국정기획위원장으로 이한주 임명
  • 27분전 [포토]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 29분전 [포토] 예지원, 20년 전 '올미다' 미모 그대로
  • 31분전 [포토] 예지원, '올드미스 다이어리' 20주년 기념 화보 공개
  • 33분전 [포토] 예지원, '올미다' 20주년 기념 화보 공개…"미자로 대리만족"

아주돋보기>

연예, 스포츠 분야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뉴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 21대 대선 본격 개막…사전투표 도입 후 역대 대선주자는 어디서 투표했나?
    [아주돋보기] 21대 대선 본격 개막…사전투표 도입 후 역대 대선주자는 어디서 투표했나?
  • "단일화 NO" 천명한 이준석의 '동탄모델', '제3지대 책임론' 이인제·심상정과 다를까
    [아주돋보기] "단일화 NO" 천명한 이준석의 동탄모델, 제3지대 책임론 이인제·심상정과 다를까
  • 민주당, '비법조인·대법관 100명 증원' 철회…일본·독일 사례 참고?
    [아주돋보기] 민주당, 비법조인·대법관 100명 증원 철회…일본·독일 사례 참고?
  • 대선 앞두고 연예계도 술렁…지지 발언 이어져
    [아주 돋보기] 대선 앞두고 연예계도 술렁…지지 발언 이어져
  • '썬더볼츠*' 개봉 첫주 글로벌 수익 2200억…위기의 마블 구할까
    [아주 돋보기] 썬더볼츠* 개봉 첫주 글로벌 수익 2200억…위기의 마블 구할까

글로벌 뉴스

  • 이재명 '실용외교'에 中전문가 '주목'…한중 관계 회복 기대감도
    이재명 실용외교에 中전문가 주목…한중 관계 회복 기대감도
  • '해외유학파'가 항저우에 속속 둥지 트는 이유
    [ASIA Biz] 해외유학파가 항저우에 속속 둥지 트는 이유
  • '남편 토막살인 영화'로 복귀한 장쯔이...상하이영화제 '주목'
    [중국 화양영화]남편 토막살인 영화로 복귀한 장쯔이...상하이영화제 주목
중국뉴스 더보기>
  • 베트남 빈그룹, 호찌민–껀저 도시철도 사업 본격화… 2026년 착공 가능성
    베트남 빈그룹, 호찌민–껀저 도시철도 사업 본격화… 2026년 착공 가능성
  • 베트남 소상공인들, 새 세금정책에 '송금 거부' 확산…현금결제로 회귀
    베트남 소상공인들, 새 세금정책에 송금 거부 확산…현금결제로 회귀
  • 베트남, '가축 질병 육류 유통' 의혹에 정부 조사 착수…유통업계 긴장 고조
    베트남, 가축 질병 육류 유통 의혹에 정부 조사 착수…유통업계 긴장 고조
일본뉴스 더보기>
  • 日언론, 李대통령에 기대와 경계 교차…"한일협력 강조" "日인맥 부족"
    日언론, 李대통령에 기대와 경계 교차…"한일협력 강조" "日인맥 부족"
  • 日정부 "이재명 정권과 긴밀히 의사소통"...이시바 "李, 일본 좋아해"
    日정부 "이재명 정권과 긴밀히 의사소통"...이시바 "李, 일본 좋아해"
  • 日언론, 韓대선 출구조사 일제히 속보 타전..."최대 야당 이재명 후보 우세"
    日언론, 韓대선 출구조사 일제히 속보 타전..."최대 야당 이재명 후보 우세"
베트남뉴스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 취소
  • 삭제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취소
  • 로그인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 확인
닫기
  • 회사소개
  • 구독신청
  • 채용안내
  • 기사제보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규약
  • 고충처리
  • 사이트맵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이트맵
아주경제
  • 정기간행등록번호 : 서울 아 00493
  • 회장·발행인 : 곽영길
  • 사장·편집인 : 임규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길 42(수송동 146-1) 이마빌딩 11층
  • 전화 : 02-767-1500
  • 발행일자 : 2007년 11월 15일
  • 등록일자 : 2008년 01월10일

아주경제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아주경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AJU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