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올 1월 미국의 대도시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13% 넘게 올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쉴러 지수는 올 1월 전년 동기 대비로 13.2% 상승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쉴러 지수는 미국의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낸다, 1월 지수는 전월보다 0.1% 하락했다. 그러나 계절조정 전월 대비로는 0.8% 올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