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이석우 전 평화방송 보도국장이 국무총리실 공보실장(1급)에 내정됐다고 국무총리비서실이 13일 밝혔다. 이석우 내정자는 올해 58세로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합통신,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평화방송 보도국장을 지냈다. 관련기사총리실 주관 정부업무평가, 관세청 '우수기관' 선정서산 대산읍발전협의회, 대전~당진 고속도로 대산 구간 연장 청원 #이석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