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풀무원다논은 요거트 위에 과일토핑이 올려져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과일토핑 요거트 ‘액티비아 KISS’를 전 세계 액티비아 최초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액티비아 KISS'는 상큼한 딸기, 아삭한 사과, 향긋한 자몽&오렌지, 진한 플레인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풍부한 과일토핑과 진해진 요거트를 직접 섞어 바로 먹기 때문에 기존의 섞여있는 요 거트 제품들 보다 과일 재료 본연의 향과 맛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논의 특허 둥근 용기 'KISS 컵'에 담겨 제품 바닥 내용물까지 남김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으며, 액티비아 독점 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가 한 컵에 10억마리 이상 함유되어 헛배부름 감소와 장 활성화 효과가 매우 높다.
'액티비아 KISS'는 주요 대형 할인점 및 체인슈퍼 매장에서 1팩(100g/컵 x 4개입) 기준 소비자가 4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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