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경남 밀양 신공항 테마주가 재추진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세우글로벌은 전일 대비 11.72% 오른 1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에 이어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두올산업과 영화금속, 우수AMS, 동방선기 등은 1~3% 정도 상승 중이다. 지난 18일 홍준표 경남지사는 밀양에 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