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차세대여성지도자과정 김포대서 열려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경기도 김포시 차세대여성지도자과정이 17일 김포대 국제관 103호에서 열려 18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과정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대학교에서 주관, 차세대 여성들의 심층적 자기계발 및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이를 통해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도록 돕는다.

강사진은 이하준 김포문화원장, 조윤숙 시의원을 비롯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대인 관계와 지역사회 여성 지도자의 활동방향과 비전 및 역사관, 시민의식, 자원봉사 등 8개 강좌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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