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브라운 전 영국총리 개막식 불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가 런던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한다.19일 데일리미러는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생존하고 있는 전직 총리를 개막식에 초대했지만 브라운 전 총리는 "개인사정으로 개막식에는 불참하지만 일부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마거릿 대처 전 총리도 86세의 고령인데다 치매를 앓고 있어 불참하기로 했다.존 메이저·토니 블레어 전 총리는 참석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