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최우수 공중위생업소 간담회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지난해 신규 최우수 이.미용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지난 16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렸다.

시는 이날 업소 운영과 관련된 질의와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황순미 식품위생과장은 “최우수 업소에 걸 맞는 서비스와 위생수준을 유지해 다른 업소에 모범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우수 업소는 김포시청 홈페이지(http://gimpo.go.kr)에 게시돼 있다.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에는 최우수 업소 지정이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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