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12년 2월 19일~20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에서 한ㆍ미 FTA의 이행준비와 관련된 사안을 점검하기 위한 한ㆍ미 양국간 회의가 개최된다.그 동안 양측은 수차에 걸친 대면회의, 화상회의, 정보교환 등을 통해 양국의 이행상황 점검협의를 추진해 왔다.우리 측에선 최석영 FTA교섭대표, 미국 측에선 웬디 커틀러 USTR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