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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자락 아래 6~10층 중저층 아파트들로 구성된 은평뉴타운 1지구. |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SH공사(사장 유민근)는 은평뉴타운 전용면적 101㎡, 134㎡, 166㎡ 아파트에 대해 다양한 우대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대상 물량은 총 668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101㎡가 13가구, 134㎡ 211가구, 166㎡ 444가구다.
일시납 계약자는 계약금 10%, 잔금 90%로 나눠내면 된다. 계약일자에 따른 특별선납할인 금액(최대 6470만원)을 잔금 납부시 차감받을 수 있다. 특별선납할인금액은 1일 최대 24만원씩 감소한다. 발코니 확장은 무료로 제공(최대 1429만원)되며, 잔금 집단대출을 알선(감정평가액의 50%이내)받을 수 있다.
할부납입을 선택한 계약자는 계약금 10%, 중도금(입주잔금) 40%, 잔금(할부금) 50%로 5년 무이자 10회 분할 납부 가능하다. 근저당권설정 등기비용 전액 지원 및 건물소유권이전 등기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법인도 신청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전용101㎡ 4억9287만~5억5399만원, 전용134㎡ 6억6408만~8억6513만원, 전용166㎡ 8억1221만~10억7530만원이다.
일시납 계약자의 경우 잔금완납 즉시 입주 가능하고, 할부납 계약자는 중도금(입주잔금) 40%를 납부하고 건물소유권이전등기 및 근저당설정등기를 완료하면 입주할 수 있다. 계약 체결후 전매도 가능하다.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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