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雲南) 재경대학교가 18일 개관한‘소수민족 박물관' 에서 참관객들이 다이족(傣族)의 좌이핑(拽秤)이라는 계량 도구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박물관은 600㎡의 규모로 이족(彝族), 나시족(納西族), 바이족(白族) 등 윈난성내 다양한 소수 민족의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다. [쿤밍(昆明)=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