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中 소수 민족 박물관 개관

중국 윈난(雲南) 재경대학교가 18일 개관한‘소수민족 박물관' 에서 참관객들이 다이족(傣族)의 좌이핑(拽秤)이라는 계량 도구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박물관은 600㎡의 규모로 이족(彝族), 나시족(納西族), 바이족(白族) 등 윈난성내 다양한 소수 민족의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다. [쿤밍(昆明)=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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