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10~13일 추석 연휴에 한복을 입은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연다.한복뿐만 아니라 외국 고유의 전통의상을 입은 관람객에게도 무료입장의 혜택을 준다.이와 함께 매일 100, 500, 1000번째 관람객에게는 전시 전 기간 통용권을 2매 증정한다.또 스마트폰이나 MP3 기기에 전시 음성해설을 내려받은 관람객들은 단체요금을 적용받아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