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상호 신한은행 전무와 권혁일 해피빈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6600만원은 전국 소외계층 200여 세대의 겨울나기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