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경제회복을 위한 노력이 양국에 이익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도 정상회담에 앞서 이번 회담이 세계경제 성장을 위해 "좋은 신호"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또 "양국은 함께 해야만 오늘날의 중요한 세계 문제와 아프가니스탄, 다가오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G20 등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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