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한나라당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자당 몫 18대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정의화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경선에서 친이(친이명박)계인 정 의원은 친박(친박근혜)계 박종근, 이해봉 의원과 경합을 벌였으며 출마해 경합을 벌였으며, 정 의원이 전체 156표 가운데 97표를 얻어 국회부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songhdd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