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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식약청으로부터 자외선 차단과 미백 효과에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 피부 노화와 잡티, 주근깨 등의 주 원인인 자외선으로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 알부틴과 같은 화이트닝 효능 성분이 색소 침착을 방지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용감이 산뜻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김영선 이지함 화장품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자외선 차단제에는 자외선을 막아주고 입술에 활력과 탄력을 주는 입술 전용 자외선 차단제 ‘셀라벨 립 트리트먼트 SPF 15’가 내장되어 자외선으로부터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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