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54.8% 늘어난 495억2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2% 증가한 5752억22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732.2% 늘어난 625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판매단가의 상승으로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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