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최대 연 6.90% 수익을 추구하는 회사채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자동차와 대한항공 채권을 대상으로 각각 연 6.90%(만기 2011.1.19), 6.50%(만기 2011.9.1) 수익을 보장하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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