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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4년여만에 30달러 넘긴 LNG값…따뜻한 겨울에도 韓 조달비용 비상 外 4년여만에 30달러 넘긴 LNG값…따뜻한 겨울에도 韓 조달비용 비상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난이 장기화하면서 동북아 LNG 선물가격이 약 4년 만에 MMBtu당 30달러를 넘어섰다. 올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계절적인 난방 수요는 불가피한 데다 중동발 공급 차질까지 겹치면서 한국의 LNG 조달비용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2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동북아 LNG 가격 지표인 JKM 12월물 선물가격은 지난 19일 MMBtu당 30.010달러를 기록했다. JKM 선물가격이 2026-10-21 21:56:50
  • 상어 '부캉이', 발견 33일 만에 수로 밖으로 유도 성공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 기관이 21일 3차 유도작업에 착수해 상어 '부캉이'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 밖 바다로 내보냈다. 부캉이가 수로에서 발견된 지 33일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쯤 3차 유도작업에 착수한 관계 기관은 부캉이를 수로 밖으로 유도한 뒤 수로 출구에서 60m가량 떨어진 지점에 그물을 설치했다. 부캉이는 오후 6시쯤 수로 밖 제1부두 해상에서 목격돼 일단 수로 밖으로 유도하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1부두 앞을 외해라고 보기는 어려워 부캉이가 다시 2026-10-21 20:49:19
  • 헌재, '이진숙 제척' 효력 일부 정지…野 "결정 엄중히 받아들여야" 헌법재판소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국정감사 제척의 효력을 일부 정지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오는 22일 열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는 21일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이 의원이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헌법재판소는 이 의원 제척 효력이 △방미통위 전신인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으로 재직한 기간 중 업무와 의사결정에 관여한 사안 △'2인 체제' 방통위가 2026-10-21 19:45:53
  • 국교위,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연내 발표'로 연기…부처 협의·공론화 등 숙의 집중 당초 10월 말로 예정됐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 시안 발표가 올해 연말(연내)로 전격 연기됐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21일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 본관 4층 대회의실(413호)에서 ‘2026년 제5차 워크숍 및 제11차 전체회의’를 열고,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 시점을 당초 예정된 10월 말에서 올해 안(12월 말)으로 연기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이날 회의 말미에 진행된 표결에서 참석 위원들은 거수를 통해 ‘연내(12월 말) 발표로 연기하자&rs 2026-10-21 19:34:10
  • [내일 날씨] 서울 최저기온 5도…내륙·산간 '영하권' 예보 목요일인 22일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등 출근길에 초겨울 수준의 추위가 찾아오고 일교차도 클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 수준으로 관측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청주 4도 △광주 8도 △전주 5도 △부산 10도 △울산 7도 △대구 5도 △제주 14도로 예보됐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2026-10-21 19:12:57
  •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에 징역 5년 구형…내년 1월 13일 선고 공소청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조장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은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박지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 목사의 특수건조물침입교사·특수공무집행방해교사·집시법 위반·일반교통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이 결정된 직후 지지자들이 법원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을 폭행하 2026-10-21 17:46:42
  • 내란 책임 인정됐지만 유죄 범위 줄어…박성재 2심 징역 9년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중요임무종사 책임은 인정됐지만, 일부 행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가 무죄로 뒤집히면서 1심보다 형량이 16년 줄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21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인식했다고 봤다. 이런 상황에서 출국금지 담당 직원들의 출근과 수도권 교정시설 수용 2026-10-21 17:10:41
  • 이진수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추천 절차 참여 않는다 이번 정부의 첫 검찰총장 인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후보군으로 하마평에 오른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후보자로 천거되더라도 향후 절차에 불참하기로 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법무부 내부에 자신이 천거되더라도 이후 절차에 피천거자로서 참여하지 않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차관은 "공소청 초대 검찰총장 임명 절차가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공소청의 초대 수장인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을 위해 검찰총장후보추천위 2026-10-21 17:01:36
  • 경찰, '소방관 순직' 부천 공장 압수수색…안전관리 위법 수사 소방대원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 부천시 금속부품 도장공장 화재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부천 도장공장 화재사고' 수사전담팀은 21일 오전 11시 20분경부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화재가 발생한 공장에 수사관 10명과 소방사법팀 2명 등 총 12명을 투입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착수 3시간 15분 만인 오후 2시 35분경 종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공장 내 위험물 보관 실 2026-10-21 16:41:13
  • 교사 5200명 사상 첫 '집단 정당가입'…여야, 신청서 거부 교사들의 정치적 자유와 기본권 보장을 요구해 온 교원·교육시민단체들이 전국 현직 교사 5200여 명의 정당 가입 신청서를 들고 여야 지도부를 찾았으나, 정당법 위반을 이유로 수령을 거부당했다.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좋은교사운동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교사정치기본권찾기연대'(이하 연대)는 21일 국회 앞에서 '교사 정치기본권 법제화 촉구 정당가입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대는 "정당 가입의 자유는 현장의 경험을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 2026-10-21 16:28:17
  • 보건복지부·WHO, 전 세계 소외 없는 'AI 기본의료' 약속…'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 발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건의료 혁신의 혜택이 국가나 계층에 관계없이 전 세계인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도록 국제 사회가 뭉쳤다.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공동 발표하며,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최우선으로 하는 'AI 기본의료' 실현을 위한 글로벌 연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보건복지부는 WHO와 공동으로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AI가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을 주제로 「2026 세 2026-10-21 16:22:21
  • 서울 송파구 한강 변서 백골 발견? …경찰 "부패된 상태" 서울 송파구 한강변에서 백골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연합뉴스와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 남단 사이에 사람 뼈가 있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했다. 이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람의 두개골과 다리뼈를 발견했다. 다만 유해는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신원이나 범죄 연관성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6-10-21 16:02:48
  • "더반선언 25주년, 혐오 넘어야"… 유엔·EU 전문가들 "韓 차별금지법 제정 시급" 전 세계적으로 심화하는 인종차별과 이주민 혐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UN)과 유럽연합(EU) 등 국내외 인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주한유럽연합대표부, 아시아태평양 국가인권기구포럼(APF),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에 맞서: 이주민 인권 보장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아슈위니(Ashwini K.P.) 유엔 인종주의 특별보고관은 인종차 2026-10-21 16:00:00
  • '법정 집단 퇴정' 검사들 징계위 출석…"대검·공수처 판단 거쳤는데 부당"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 파티 위증' 사건 재판 중 재판부 기피 신청을 내고 집단 퇴정한 검사들이 이미 대검찰청 감찰위원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린 사안이라며 징계 청구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법무부는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현우 창원지방공소청 부장검사(전 수원지검 형사6부장검사)와 서현욱 부산광역공소청 창원지부 부장검사(전 수원지검 형사6부장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안 심의에 착수했다. 김 부장검사는 징계위 출석 전 취 2026-10-21 15:55:54
  • 특검 조사 뒤 또 공무원 사망…선관위 "심리적 부담"·특검 "강압 없었다"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태한 특별검사)의 조사를 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중앙선관위는 수사 과정의 심리적 부담을 언급하며 유감을 표하고, 직원 인권 보호를 요청했다. 특검은 강압적인 조사는 없었다고 밝혔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중앙선관위 선거기반과 소속 40대 사무관 A씨는 이날 오전 경기 화성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선거용품 계약 관련 입찰방해와 업무상배임 혐의로 전날 특검에 출석했다. 첫 출석 조사였으며, 2026-10-21 15:37:43
  • '대장동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검, 항소심서 징역 6년…50억 약정은 무죄 대장동 개발에 관여했던 민간업자들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이희준·성언주·원익선 고법판사)는 21일 특정경제범죄법상 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특검에게 징역 6년과 벌금 2억원, 추징금 2억원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징역 7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1억5000만원을 선고했다. 공범으로 함께 기소된 양재식 전 특별검사보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2억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박 전 특 2026-10-21 15:30:21
  •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서훈 2심서 징역형 집유…노영민 무죄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서훈 전 국정원장이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겐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원익선·이희준 고법판사)는 21일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 전 실장과 서 전 원장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같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반면 노 2026-10-21 15:21:28
  • '역삼 연쇄 방화' 건물 모두 불 난 층에 스프링클러 없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발생한 연쇄 방화로 화재 피해를 본 특허법인 두 곳 모두 사건 발생 층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피해 건물 두 곳의 '소방시설 자체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신명빌딩의 스프링클러 설치 범위는 지하 1∼2층, 한양빌딩은 지하 2층∼지상 1층에 불과했다. 이번 화재가 발생한 신명빌딩 4층과 한양빌딩 3층은 모두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에서 제외된 2026-10-21 15: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