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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 물놀이 시설서 초등학생 형제 숨져…경찰 수사 전남 곡성군의 한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께 곡성군 소재 한 물놀이 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9세, 10세 형제를 인근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모두 숨졌다. 이들 형제는 가족과 함께 피서를 목적으로 해당 체험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물놀이 테마파크가 미개장 상태였다고 2026-06-21 20:46:36 -
[내일 날씨] 오후부터 전국 곳곳 소나기…돌풍·천둥·번개 동반 월요일인 22일은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고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상권에서 5~30mm 수준이다. 제주도에서는 20~60mm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1도, 낮 최고 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8도 2026-06-21 18:01:26 -
"응급실 뺑뺑이 사라졌다"…광주·전남·전북서 신속 이송 사례 잇따라 #지난 5월 12일 50대 환자가 근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의식 장애를 보이는 환자를 인근 1차 병원(지역응급의료센터)으로 긴급 이송했다. 의료진의 초기 진단 결과 병명은 ‘뇌졸중’. 상급 종합병원에서의 최종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은 환자를 1차 병원까지 이송했던 구급대의 행보였다. 구급대원들은 환자를 인계한 뒤 철수하지 않고, 의료진의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응급실 입구에서 대기했다. 이후 1차 병원에서 2026-06-21 17:34:54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 △사회복지정책관 김희순 ◆국장급 승진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 부단장 김민성 △부동산감독추진단 부단장 남동우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 송헌규 △소통총괄비서관 유승표 2026-06-21 16:36:20 -
노태악, '투표 종료 40분 전' 용지 부족 보고받아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당일 정식 투표 종료 40분 전에야 용지 부족 관련 보고를 처음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중앙선관위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지난 3일 오후 5시 20분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대변인으로부터 구두로 처음 보고받았다. 허철훈 전 사무총장은 이보다 10분 앞선 오후 5시 10분께 공보과장에게 보고받았다. 강동완 사무차장은 오후 5시 30분께 공보과 사무관으로부터 첫 구두 보고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6-06-21 15:55:38 -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전 장관 내일 1심 선고…특검, 징역 20년 구형 12·3 비상계엄에 따른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1심 판단이 이번 주 나온다. 인사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고도 이뤄진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2일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전 장관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법무부 청사에서 간부 2026-06-21 15:17:09 -
합수본, 연이은 투표관리원 조사…'윗선' 대상 수사 확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관리원을 잇달아 조사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합수본은 참고인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로 수사망을 넓힐 예정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선관위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 등을 바탕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 선관위의 투표용지 배부와 관리, 사전 준비 실태 등을 확인하고, 선관위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살펴보는 것 2026-06-21 14:19:33 -
서울시교육청, 2027 대입 수시 대비 '맞춤형 통합 지원' 본격화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규모 공교육 진학 지원망을 가동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7월부터 수험생과 학부모, 일선 교사를 아우르는 ‘맞춤형 진학지도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대학별로 다양하고 복잡한 수시전형에 대한 교육 수요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 2026-06-21 13:58:18 -
기후위기 시대, 숲이 국가자산 된다…국회서 'K-포레스트' 전략 논의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숲을 국가안보 차원의 전략자산으로 활용하고 산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김종민·어기구·김형동 국회의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신산림국부론 : 숲에서 찾는 K-포레스트 퀀텀 점프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전환정책연구원, 한국합판보드협회, 한국지방언론인클럽이 공동 주관하며, 산림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기조발표는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장이 2026-06-21 13:31:40 -
<오늘의 부고> ▲박종욱씨 별세, 희수씨(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치) 부친상=20일, 쉴낙원 남대전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2일 오전 9시, 장지 은하수공원 해님의집·화산추모공원. ☎ 042-285-4004 ▲정광진씨 별세, 성운(전 부산대병원장)·창욱·장훈·경혜씨 부친상, 강선민·장명순·장선국씨 시부상, 이상훈씨 장인상=21일,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 051-240-7161 ▲오갑수씨(글로벌금융학회장·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별세, 김승희씨 배우자상, 오진원씨(N2Growth 2026-06-21 13:10:14 -
<오늘의 인사> ◇연합뉴스TV ▷콘텐츠책무실장 김가희 ▷보도국 취재부국장 겸 전국부장 겸 국제부장 김종수 ▷디지털센터장 윤석이 ▷스포츠문화부장 김종성 ▷뉴스진행부장 겸 심의부장 백길현 ▷디지털콘텐츠부장 임광빈 ▷디지털센터 이슈팀장 장윤희 ▷디지털센터 기획취재팀장 나경렬 ◇조선일보 △논설위원 ▷최재혁 △보직 ▷정치부장 황대진 ▷콘텐츠앤AI전략팀장 겸 미래기획부장 박건형 ▷피플팀장 강영수 ◇김천시 △4급 승진 ▷평생교육원 김인수 ▷건설과 최재명 △5급 승진 ▷건설과 김나형 ▷열린민원과 심복규 ▷복지정책과 이상무 정수미 ▷경제정책과 2026-06-21 13:09:26 -
삼전·닉스 반도체계약학과 입결 점수, 서울대 자연계 '역전' 졸업 후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주요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입시 합격선이 국내 최고 학부인 서울대학교 자연계열 일반 학과의 합격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이과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실용적이고 안정적인 첨단 학과로 쏠리면서 입시 지형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종로학원이 21일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대학별 합격 점수(최종 등록자 70% 컷 기준)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연계된 5개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국 2026-06-21 13:08:00 -
정성호 법무장관, 기자단과 청주여자교도소 현장 진단…과밀 해소·재활 강화 집중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17일 법조기자단과 함께 국내 최대 여성 전담 교정시설인 청주여자교도소를 방문해 제3차 교정시설 현장 진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 기조에 따라 교정행정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 장관은 앞서 기자단과 함께 화성직업훈련교도소와 안양교도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교정행정의 과제를 살펴온 바 있다. 이번 교도소 현장 진단은 여성 수용자에게 특화된 2026-06-21 12:01:00 -
"오세훈 정자법, 명태균 57번 외친 특검…직접 증거는 끝내 제시 못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 결심공판을 끝내고 선고만 남겨두게 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결심공판을 지배한 이름, 명태균 그러나 이날 법정에서 관심을 모은 것은 구형량보다 특검의 입증 방식이었다. 특검은 최후 의견 진술 과정에서 '명태균'이라는 이름을 57차례 언급하며 공소사실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검찰 수사 단계에서 작성된 피의 2026-06-21 09: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합수본, 투표 당일 상황 재구성 집중…주말 동안 압수물 분석 총력 外 합수본, 투표 당일 상황 재구성 집중…주말 동안 압수물 분석 총력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관리관 소환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병행하며 선거 당일 상황 재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합수본은 이날 서울 강남구 개포2동 투표소 투표관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선관위 대응 과정에서 미흡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지난 11일 중앙선관위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투표록과 서버 자료를 분석해 투표 2026-06-20 21:58:25 -
1229회 로또 1등 8명…당첨금 각 35억1976만원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13·29·34·37·42'가 1등 당첨번호로 선정됐다. 2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2, 13, 29, 34, 3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각각 35억1975만90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각 5273만472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 2026-06-20 21:11:24 -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가족 일부 승소…법원 "국가가 배상하라" 2021년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신종환)는 피해자인 40대 여성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과 국가가 공동으로 A씨 가족에게 약 3억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피해자 측이 청구한 손해배상액 20여억원 전부는 인정하지 않았으며, 소송 비용은 원 2026-06-20 20:30:00 -
"남편과 다투고 출근길에 구매한 복권이"…1229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남편과 다투고 회사에 가는 길에 기분 전환도 할 겸 연금복권을 구매하러 판매점에 들렀습니다." 6월 3주 차인 20일 동행복권 제1229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1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0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당첨자는 "남편과 다투고 회사에 가는 길에 기분 전환도 할 겸 연금복권을 구매하러 판매점에 들렀다. 판매점 사장님께서 끝자리가 0과 1인 복권을 주셨 2026-06-20 20: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