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부고>
    ▲장원숙씨 별세, 도기욱씨(넷마블 재무전략담당) 모친상=24일 오전, 경북 상주시 함창중앙장례식장 204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50분. ☎ 054-541-4477 ▲이헌옥씨 별세, 이종영(KBS 대구방송총국 취재부장)·관영(한국씨티은행 부행장)·경조씨(동아치과 원장) 모친상=23일,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104호, 발인 26일 오전 9시. ☎ 053-625-4466
    • 2024-07-24
    • 14:07:19
  • <오늘의 인사>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반재훈 김진우 박근재 장권철 △과장급 전보 ▷국세청 정책보좌관 이임동 ▷〃 빅데이터센터장 이준목 ▷〃 홈택스1담당관 이주연 ▷〃 홈택스2담당관 손유승 ▷〃 감찰담당관 이법진 ▷〃 국제조세담당관 장우정 ▷〃 역외정보담당관 김준우 ▷〃 국제협력담당관 이선주 ▷〃 징세과장 안민규 ▷〃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황남욱 ▷〃 부동산납세과장 김영상 ▷〃 조사기획과장 신재봉 ▷〃 조사2과장 박상준 ▷〃 세원정보과장 남영안 ▷〃 조사분석과장 김동수 ▷〃 소득자료관리과장 민회준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
    • 2024-07-24
    • 14:03:46
  •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통 통제 해제…잠수교는 통제 지속
    서울시가 24일 한강 수위 상승으로 통제했던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 차량 통행을 낮 12시 48분부터 해제했다. 시는 앞서 팔당댐 방류량이 늘고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8분부터 해당 구간을 통제했다. 다만 잠수교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은 아직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2024-07-24
    • 13:53:32
  • 대법원,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임 후보군 36명 공개
    이은애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오는 9월 퇴임을 앞둔 가운데 대법원이 헌법 재판관 후보 36명 명단을 공개했다. 24일 대법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후보 구성은 법관 31명, 헌법재판소 소속 1명, 변호사 3명, 기타 기관장 1명이다. 후보 중 검사 출신은 2명, 여성은 4명이다. 헌재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김정원 사무처장(59·사법연수원 19기)이 있다. 김 처장이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되면 첫 헌법연구관 출신 재판관이 탄생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당시 직무정지와 징계 사건 대리인이었던 이완규 법제
    • 2024-07-24
    • 13:42:03
  • [부고] 도기욱씨(넷마블 재무전략담당) 모친상
    ▲장원숙씨 별세, 도기욱씨(넷마블 재무전략담당) 모친상 = 24일 오전, 경북 상주시 함창중앙장례식장 204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50분
    • 2024-07-24
    • 11:19:10
  • 서울 잠수교·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통제
    한강 수위가 상승해 서울 잠수교와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9시 34분부로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 데 이어 오전 10시8분부로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 한강 수위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 2024-07-24
    • 10:43:18
  • '거짓 해명 의혹' 김명수 前대법원장 검찰 소환 통보...직권남용 혐의
    검찰이 김명수 전 대법원장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민주당의 '법관 탄핵' 대상이던 임성근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거부하고 국회에 거짓 해명한 혐의와 관련해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최근 김 전 대법원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하기 위해 소환 통보했다. 김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고발된 지 3년 5개월 만이다. 조사는 다음 달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2021년 2월 김 전 대법원장을 직권남용·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 2024-07-24
    • 10:38:50
  • 서울 잠수교 차량·보행자 통행 전면 통제…"우회 운전 당부"
    한강 수위가 상승해 24일 오전 9시 34분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이날 서울시 안전 재난 문자를 통해 "잠수교 양방향 남단에서 북단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며 우회 바란다"고 밝혔다. 보행자 통행 역시 막혔다. 서울시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 2024-07-24
    • 10:19:33
  • [속보] 서울 잠수교, 차량 통행 전면 통제
    서울 잠수교, 차량 통행 전면 통제
    • 2024-07-24
    • 09:53:18
  • 화학물질 취급업체, 2년 만에 4.6%↑
    화학물질 취급업체가 2년 사이에 4.6% 늘고 취급 종류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제5차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2022년 한 해 동안 3만8829개 사업장에서 화학물질 3만2910종을 취급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제4차 조사 대비 취급업체 수는 1722개, 취급 화학물질 종류는 1310종 늘어났다. 화학물질 통계조사는 1998년 시작돼 4년마다 시행하다가 2014년부터 2년 주기로 바뀌었다. 화학물질 취급업체와 종류는 조사 시행 이후 줄곧 증가하고 있다. 화학물질 취급량을 형태별로 보면 제조량 5억
    • 2024-07-24
    • 09:46:54
  • 부산 160㎜ 폭우에 피해 속출…주택·상가 잠겼다
    24일 자정을 넘어서면서 시내 곳곳과 전역에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발효된 부산에선 3시간여 만에 최대 160㎜의 비가 쏟아지면서 주택에 있다 고립된 80대가 구조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전 1시 34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의 한 주택에서 폭우에 물이 80㎝ 높이로 차올라 이 집에 살던 80대 남성이 고립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이 이 남성을 구조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급격하게 불어난 물에 차량이 잠겨 시동이 꺼지는 일도 있었다. 이외에도 주택, 건물, 상가에서 침수됐다는 신고
    • 2024-07-24
    • 09:25:02
  • 중부·경북북부 중심 강한 비...천둥·번개 치는 곳도
    수요일인 24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중부지방과 경상권, 전남 남해안에, 낮까지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부·세종·충남 북부·충북 중남부 5~40㎜ △경기 동부·강원내륙 및 산지·충북 북부 20~60㎜(많은 곳 경기 북동부·강원 일부 80
    • 2024-07-24
    • 09:06:48
  • 서울 학생인권조례 효력 유지...대법원, 집행정지 인용
    서울시의회에서 폐지됐던 ‘서울 학생인권조례’의 효력이 되살아났다. 대법원 특별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이날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낸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로써 학생인권조례의 효력은 본안 소송인 ‘무효 확인 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지된다. 시교육청은 "폐지 조례안 효력이 정지됨에 따라 기존 학생인권조례의 효력이 재개된다"며 이번 결정을 환영했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이 성별, 종교, 나
    • 2024-07-23
    • 21:11:03
  • 檢,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사전구속영장 청구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박정원)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쯔양을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들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3일 수원지검 형사2부(정현승 부장검사)는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공갈, 협박, 강요)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주작감별사(전국진)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제역과 주작감별사 등은 지난해 2월 과거를 폭로하겠다며 쯔양으로부터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구제역은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쯔양에게 협박
    • 2024-07-23
    • 19:07:34
  • [내일 날씨] 오후 전국 곳곳 최대 60㎜ 비...수도권은 낮부터 더위 시작
    24일 장맛비 오락가락하겠다. 수도권에서는 낮부터 찜통더위가 시작되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까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20∼60㎜, 충청권과 제주에 5~20㎜의 비가 더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대기 불안정에 따른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에 5~30㎜,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에 5~50㎜의 소나기가 뿌리겠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치솟겠다. 충청 이남의 찜통더위도 이어지겠다. 제주와 대구·강릉의 낮 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고, 광주&mid
    • 2024-07-23
    • 19: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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