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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에 항소…"형량 가벼워" ‘강복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20)에 대해 검찰이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를 제기했다. 2일 서울북부지검은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의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오인·법리오해와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4부(재판장 오병희)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 씨에 사형 2026-09-02 14:49:15 -
부산 오륙도 앞바다 예인선 전복…해경 구조 중 부산 앞바다에서 선박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연합뉴스와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부산 선적 286t급 예인선 한 척이 전복 사고를 당했다. 이 선박에는 8명의 선원이 승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1명은 이 해역을 지나던 화물선에 구조됐다. 현재 해경은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이용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구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전했다. 2026-09-02 14:45:08 -
걷기 운동하던 60대女, 어디로…인천 해수욕장서 실종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이 사라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7분께 영종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A(60대·여)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해수욕장 수중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경찰은 해수욕장 주변과 해안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9-02 13:49:35 -
<오늘의 부고> ▲ 이일광씨 별세, 이명복씨 배우자상, 정환(KBS PD)·석환·경미씨 부친상, 이경애(심리상담센터 대표)·김현주씨 시부상, 김배현씨 장인상 = 2일, 여의도성모병원 7호실, 발인 4일 오전 5시, 장지 일산공감수목장. ☎ 02-3779-2190 2026-09-02 13:27:13 -
<오늘의 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장애인고용과장 박은경 ▷노사협력정책과장 김종호 ◇산업통상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손용하 ▷산업기술정책과장 송영상 ▷통상협정정책기획과장 윤선영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승진 ▷도시연구본부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 박정은 ▷국토인프라·공간정보연구본부 공간정보정책연구센터 강혜경 △연구위원 승진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국토정책·지역계획센터 안소현 ▷주택·부동산연구본부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 이윤상 ▷〃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 황관석 2026-09-02 13:25:50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장애인고용과장 박은경 ▷노사협력정책과장 김종호 2026-09-02 12:00:00 -
서울숲에 내려앉은 가을…정원 산책부터 영화·승마까지 '풍성'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서울숲이 산책과 영화, 공연, 생태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도심 속 가을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에서 계절의 변화와 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정원을 따라 걷고 쉬면서 열매와 단풍을 관찰하는 것부터 가을밤 영화와 공연, 야간 숲 탐험, 도심 승마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몄다. 먼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계절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가을 추천 2026-09-02 11:42:24 -
선관위 특검보 5명 첫 출근…"참정권은 민주주의 근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을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태한 특별검사)의 특별검사보 5명이 2일 첫 출근했다. 특검보들은 참정권의 중요성과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수사 준비에 들어갔다. 김상천·김진우·김은정·박혁·권근환 특검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김상천 특검보는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중대한 사안이고,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절차적 2026-09-02 11:42:07 -
"중수청장 검증 중인데 왜 지금"…백해룡 경정 대기발령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이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경찰은 감찰 부서의 요청에 따른 인사라고 설명했지만, 백 경정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 검증이 진행되는 시점에 사실상 직무에서 배제됐다며 반발했다. 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백 경정은 이날 자로 경무부 경무기획과 대기 근무를 명받았다. 백 경정은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근무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 기능의 요청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백 경정은 세관 마약 사건 수사 기 2026-09-02 11:11:46 -
연 2회 아동학대 신고 시 '즉각 분리' 최우선…촘촘해진 학대 방어막 최근 11세 장애아동이 학대로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아동학대 대응의 사각지대를 틀어막는 강력한 보완 대책을 내놨다. 앞으로 1년에 2번 이상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부모로부터 아이를 즉각 분리하는 조치가 최우선으로 고려된다. 또한, 학교에 가지 않는 '취학 면제' 아동에 대해 학대 이력을 반드시 조회하도록 시스템을 고치고, 학대 피해 장애아동과 영유아를 위한 전용 쉼터도 대폭 늘려 위기 아동을 더 촘촘히 보호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경찰청과 2026-09-02 11:10:35 -
[로펌라운지] 바른, '회생·파산 급증 시대 법률 대응 전략'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 회생·파산팀은 오는 16일 '회생·파산 급증 시대의 법률 대응 전략 – 최신 제도 및 실무사례 분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의 유동성 위기와 함께 회생·파산 신청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법원통계를 보면 기업회생 신청은 2021년 717건에서 작년 1321건으로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는 731건으로 나타났다. 파산은 2021년 955건에서 작년 2026-09-02 11:10:27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손용하 ▷산업기술정책과장 송영상 ▷통상협정정책기획과장 윤선영 2026-09-02 10:54:39 -
[로펌라운지] 광장, 10일 중대재해처벌법·노란봉투법 관련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오는 10일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기업의 안전보건·노무관리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을 짚는 대규모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광장 노동그룹과 중대재해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안경덕 고문과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 김후곤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를 비롯한 광장의 노동·중대재해 분야 베테랑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법률 동향 및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2026-09-02 10:53:23 -
윤갑근 전 고검장, '윤중천 친분' 보도 JTBC 상대 손배 소송서 패소 건설업자 윤중천씨와의 유착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와 이를 공식 발표했던 법무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3-1부(재판장 백강진 이규홍 황진구 부장판사)는 윤 전 고검장이 JTBC와 손석희 전 사장, 당시 취재기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단한 1심을 취소하고, 원고 패소로 판결을 내렸다. 이는 피고들이 공동으로 70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했던 1심판결을 완전히 뒤집은 결 2026-09-02 10:46:36 -
[영상] 사람 3m 튕겨 나갔는데…1분 뒤 다시 돈 디스코팡팡, 당시 보니 인천 월미도에서 운영중인 디스코팡팡을 탄 30대 남성이 기구에서 튕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2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9시 23분쯤 제물포구 북성동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30대 A씨가 디스코팡팡을 타다가 부상을 당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과 팔 등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신발 한 쪽이 벗겨져 다시 신으려고 기구를 잡고 있던 팔을 풀었다가 순간적으로 몸이 날아갔다”고 진 2026-09-02 10:30:39 -
'北 동포 마스크 지원' 명목 투자 사기 양경숙 징역 5년 확정 인터넷 방송 라디오21 편성제작본부장을 지낸 방송인 양경숙씨가 30억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5년을 확정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혐의를 받는 양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양씨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북한 대동강맥주 판매 사업의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7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약 3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업은 대동강맥주 판매 금액으로 마스크를 구매 2026-09-02 10:04:49 -
[2027 9월 모평] 평가원, "킬러문항 배제하고 공교육 내 변별력 확보" 오는 11월 치러질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마지막 공식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사교육에서 반복 훈련하는 이른바 '문제풀이 기술'을 요구하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철저히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 내에서 충실하게 학습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적정 난이도의 문항으로 변별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62개 고등학교( 2026-09-02 09:14:10 -
[부고] 채병서(케이뱅크 전무·커뮤니케이션실장)씨 부친상 ▲채수업씨 별세, 채병서(케이뱅크 전무·커뮤니케이션실장)씨 부친상 = 1일, 전주 효사랑 장례문화원(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77) 특4호(2층), 발인 3일 오전 9시. 2026-09-02 08: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