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충청 호우 피해 속출...1명 사망·고립
    8일 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중부지방과 충청·경북권에 침수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장마철 한밤중에 쏟아진 비에 도로가 잠기고 산사태 발생 우려도 커져 주민 상당수는 고립됐다. 일부는 구조되고, 긴급대피를 하기도 했다. 충북 옥천에서는 축대가 무너져 한 명이 숨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도내 129가구 197명이 대피했으며, 대피 인원은 늘고 있다. 앞서 오전 3시 10분쯤 집중호우가 쏟아진 안동시 임동면 일대 하천이 넘쳐 인근 마을 주민 19명이 고립됐다. 이 가운데 8명은 소방 당국의
    • 2024-07-08
    • 21:38:58
  • 서울시, 채 상병 1주기 맞아 분향소 후보지 물색
    서울시가 채 상병 순직 1주기(7월 19일)를 열흘여 남겨 두고 해병대 예비역연대와 함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채 상병 1주기를 앞두고 해병대 예비역연대와 적극적으로 분향소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정원철 예비역연대 회장과 통화를 하고 분향소 마련 방안에 관해 진정성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앞서 지난 4일 예비역연대는 채 상병 1주기 추모 분향소 설치를 이유로 이달 17~19일 광화문광장 사
    • 2024-07-08
    • 20:28:55
  •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9월 말 결심...10월 전후 선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위증을 요구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재판 절차가 오는 9월 마무리된다. 이 전 대표의 위증교사 의혹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9월 30일 (피고인의) 최종변론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과 최후 진술 등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오는 22일과 다음 달 26일 증인신문과 서증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전 대표는 2
    • 2024-07-08
    • 20:28:44
  • 공수처, '임성근 골프모임 단톡방' 수사 착수...참고인 조사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얽힌 골프 모임 의혹 관련자 수사에 착수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4일 골프 모임이 논의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참여한 변호사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씨는 공수처에 공익 제보 의사를 전달하고 녹취록과 녹음파일, 사진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JTBC 보도에 따르면, 투자자문사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전 대표인 이모씨, 전직
    • 2024-07-08
    • 20:06:13
  • [내일 날씨] 수요일까지 전국 장맛비 이어져...'야행성 폭우' 주의
    8일 전국에 내린 장맛비가 앞으로 이틀간 더 이어질 전망이다. 시간당 강수량이 최대 30~50mm에 달할 정도로 굵은 빗방울이 내릴 예정이라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맛비는 정체전선과 여기서 발달한 저기압 영향으로 10일 밤까지 이어진다. 호남과 경남 일부는 9일 오전에서 저녁까지 한때 소강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씩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과 모레 사이엔 강원 동해안과 제주에는 20~6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
    • 2024-07-08
    • 19:23:14
  • [인사]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지역본부장 승진 ▷남부6(평촌범계)지역본부 이충식 ▷경기8(화성향남)지역본부 조성창 △지점장 승진 ▷신흥동지점 강주희 ▷서귀포지점 고민수 ▷장산역지점 김동원 ▷중화동지점 김미영 ▷강남대로지점 김선현 ▷수완지점 김성재 ▷당감동지점 김유신 ▷명학종합금융센터 김종남 ▷안산단원지점 김진아 ▷길동종합금융센터 남대현 ▷압구정역지점 남상례 ▷동인천지점 노주란 ▷동수원종합금융센터 박정희 ▷장기동지점 박진홍 ▷신정네거리역지점 변연종 ▷가좌동지점 송명진 ▷청주종합금융센터 안병환 ▷이수역지점 오재현 ▷망우동종
    • 2024-07-08
    • 18:09:45
  • 임성근, 경찰 '불송치' 결정나자 "허위사실 정정 안 하면 민·형사상 조치할 것"
    채상병 순직 외압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자 입장문을 통해 허위 사실을 공개적으로 주장한 사람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임 전 사단장은 오후 2시 경북경찰청의 채상병 순직 관련 수사 결과 발표 직후 이 같은 입장을 공개했다. 임 전 사단장은 "저는 그동안 저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채상병 순직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제가 경험한 바를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고, 그러한 내용이 대중 매체를 통해 보
    • 2024-07-08
    • 16:24:39
  • [인사] 세아베스틸
    ◆신규선임 ▲대표이사 서한석(전무) ▲경영총괄 홍상범(전무) ▲군산공장장 홍성원(상무)
    • 2024-07-08
    • 16:05:28
  • 경찰 '채 상병' 수사 결론 "임성근 사단장 아닌 현장지휘관 탓"
    경찰이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수사했으나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고발된 임 전 사단장에 대해 '혐의없음' 판단을 내리고 불송치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또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인 제7포병대대 정보과장과 통신부소대장 2명에 대해서도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다만 채 해병이 소속되었던 포병여단장을 포함한 현장 지휘관 6명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 2024-07-08
    • 15:33:12
  • 최저임금 '본게임' 협상 속도 붙나…"1만2500원" vs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액수를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노동계는 두 자릿수 인상을, 경영계는 동결을 요구하면서 양측 의견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선 경영계와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 액수 최초 요구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1~8차 회의에서 최저임금 결정 단위, 도급제 노동자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여부 등에 대한 논의를 차례로 마친 만큼 '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임금 수준 논의에 돌입하게 된다. 지난 7차
    • 2024-07-08
    • 15:17:47
  •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 부근 25t 화물차서 맥주병 쏟아져…"우회 도로 이용"
    8일 오후 1시 34분께 수도권 제2경고속도로 문학 나들목(IC) 인천항 방향 1㎞ 지점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실린 주류박스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 폐쇄회로(CC) TV 영상을 보면 화물차 적재함에 있던 맥주 상자가 도로에 떨어지면서 편도 3차로 중 2∼3차로의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낙하물 사고로 일부 구간이 혼잡하니 주변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 2024-07-08
    • 15:12:30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 40개월만에 최저…건설업 11달째 감소
    29세 이하와 40대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줄면서 전체 가입자 증가 폭이 40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명 줄어드는 등 11개월째 감소했다. 고용부가 8일 발표한 '2024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40만9000명으로 전달에 비해 1만6000명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2만6000명(1.5%) 증가했다.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증가 폭은 꾸준히 작아져 2021년 2월 19만2000
    • 2024-07-08
    • 14:53:00
  • 안타는 자전거, 수리후 취약계층에 기부
    더 이상 타지 않아 집 한구석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자전거가 있다면 즐거운 기부를 해보자. 기증된 자전거는 수리 후 ‘재생자전거’로 재탄생하고 복지관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거나,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판매대금은 자활근로자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된다. 서울시가 가정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대상으로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연중 벌어진다. 타지 않게 된 자전거를 기증받아 수리 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아파트, 오피스텔
    • 2024-07-08
    • 14:08:23
  • '도로 위 무법자' 전동킥보드 최고 속도 25km→20km 시범제한
    정부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고 속도를 하향하는 시범 사업을 벌인다. 안전모 미착용과 무면허 운전 등 안전수칙 위반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올바르게 이용하는 문화 확산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8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10개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 안전문화운동추진중앙협의회 등과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전
    • 2024-07-08
    • 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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