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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지성 50인 안방서 만난다…EBS '위대한 수업' 시즌6 제작발표회 성료 세계 정상급 지성들의 강연을 안방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EBS의 간판 지식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Great Minds)’가 역대 최대 규모인 50명의 초호화 석학 라인업을 꾸려 시즌6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202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5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강단에 오르며,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의 대표 학자들과 경영인까지 합류해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가장 강력한 지식적 통찰을 선사할 예정이다. EBS는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2026-09-08 15:37:58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100만명 떠난 자리엔 쓰레기만"…불꽃축제 끝난 한강 '씁쓸'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았던 화려한 불꽃은 사라졌지만, 시민들이 떠난 한강공원에는 또 다른 풍경이 남았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대규모 인파 속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주최 측은 약 100만 명이 축제를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축제가 끝난 뒤 한강공원의 모습은 화려했던 밤하늘과 크게 달랐다. 관람객이 빠져나간 잔디밭에는 페트병과 캔, 종이상자, 비닐 등이 곳곳에 놓여 있었다. 누군가 앉아서 사용했던 일회용 돗자리가 그대로 버 2026-09-08 15:20:04 -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수사 과정서 억울한 국민 없게 할 것"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후보자가 "저에게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빠른 시간 내에 조직을 안착시켜 국가의 중대범죄 대응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지명 소감과 향후 조직 운영 구상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현재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제청받은 김 후 2026-09-08 14:59:06 -
대법관 2명 공석 이틀째…조희대 '재제청' 두고 여전히 침묵 대법관 2명이 동시에 공석인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면서 재제청 결정 여부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미리 알릴 일이 있으면 얘기할 것"이라고만 짧게 답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신규 구성이나 청와대와의 소통 여부 등을 묻는 말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현재 대법원은 대법관 2명이 동시에 공석인 상태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노태악 전 대법관에 이 2026-09-08 14:53:39 -
"연차 3일이면 9일 쉰다"…'추석 황금연휴'에 직장인들 찍어둔 '이 날짜'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에 그치며 벌써부터 ‘연차 계산’이 시작되고 있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이다. 법정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로 27일 일요일을 포함, 나흘간의 휴일이 보장된다. 이에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단 '하루'의 연차로 나흘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연차를 어느 날짜에 붙이느냐에 따라 적은 연차로도 휴식 기간을 늘릴 수 있다. 같은 연차 일수라도 주말과 공휴일 사이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실제 쉬는 날의 길이가 달라 2026-09-08 14:52:30 -
[로펌라운지] 화우, 前 금융위 서기관 마순 변호사 영입…규제 정책·조사대응 강화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前 금융위원회 서기관 마순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화우는 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친 마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이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됐다고 자평했다. 마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FIU)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은행과, 보험과, 중소금융과, 서민금융팀 등에서 은행&middo 2026-09-08 14:30:39 -
내년 건강보험료 7.19%로 '동결'…희귀병·중증당뇨 병원비는 '절반' 내년 건강보험료는 오르지 않지만, 아픈 사람들을 위한 혜택은 확 커진다. 오는 12월부터 희귀질환과 중증 난치병, 중증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병원비 부담이 지금의 절반 수준까지 대폭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은 묶어두면서도 생명과 직결된 중증 질환의 혜택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혁신 방안을 확정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보건복지부는 8일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과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을 의결했다 2026-09-08 14:30:28 -
'코리안 좀비' 정찬성도 나섰다…일반인 기절시킨 격투기 선수 퇴출 폭력조직원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김중우(36)가 유튜브 생방송 중 일반인 출연자의 목을 조르는 기술을 써 기절시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해당 선수가 속한 종합 격투기 단체가 그를 퇴출시켰다. ‘코리안 좀비’로 불리는 정찬성 선수가 이끄는 종합격투기 단체 ZFN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소속 선수의 방송 중 행위가 선수 계약서상 품위 유지 의무 규정을 위반했다”며 퇴출 사실을 밝혔다. 또 “소속 선수의 언행에 대해 앞으로도 동일한 기준을 예 2026-09-08 14:05:35 -
[속보] 내년 건강보험료 7.19%로 '동결'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 정책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여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결정했다. 2026-09-08 13:53:02 -
<오늘의 부고> ▲ 윤경자씨 별세, 신남숙·신권식(전 삼성물산 부사장)·현숙·민숙·희숙씨 모친상, 이미영씨 시모상, 박상만·윤종순·조한서씨 장모상, 신유경씨(호텔신라 근무) 조모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9시. ☎ 02-3410-3151 ▲ 성상현씨 별세, 강경애씨 배우자상, 연진(헤럴드경제 건설부동산부장)·연주씨(엔씨소프트 그래픽디자이너) 부친상, 동정민씨(채널A 정치부장) 장인상, 김나래씨 시부상 = 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40분, 장 2026-09-08 13:11:05 -
<오늘의 인사> ◇신한투자증권 △부서장 신임 ▷투자자산관리부 윤성일 2026-09-08 13:09:55 -
시원한 아리수, 서울 가을축제 누빈다 올가을 서울의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은 생수병을 따로 사지 않아도 시원한 아리수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이동식 음수대와 홍보차량을 축제·학교 행사장에 집중 배치해 시민들이 아리수의 맛과 품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9월부터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와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서울억새축제 등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주요 가을 행사에 이동식 '아리수 동행음수대'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동행음수대는 주변 수도관에 직접 연결해 아리수를 공급하 2026-09-08 12:39:45 -
대한체육회, 핸드볼경기장 진입해 물품 반출 성공...봉쇄 95일만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에 진입해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챙겨 나오는 데 성공했다. 대한핸드볼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우슈협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등 대한체육회 산하 12개 회원종목단체는 8일 오전 9시 경찰의 협조를 받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에 성공했다. 이들이 경기장에 진입한 것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 2026-09-08 12:18:32 -
김지용, 청문 준비 첫발…중수청 인력 충원·조직 통합 시험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가 8일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내달 2일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인력을 충원하고 검찰·경찰 출신 등이 섞인 조직을 통합해 수사 공백을 막는 것이 김 후보자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처음 출근한다. 출근길에서 지명 소감과 중수청 운영 구상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준비단은 중수청 개청준비단과 행정안전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2026-09-08 11:47:37 -
95일간 막혔던 국가대표 장비·콘서트…대한체육회, 핸드볼경기장 진입 95일 막혀 있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문이 열렸다. 그 사이 국가대표 장비 반출과 체육 행정, 공연 일정까지 잇따라 차질을 빚었다. 대한체육회 산하 9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8일 오전 9시께부터 경찰의 지원을 받아 핸드볼경기장 내부로 들어갔다. 선거관리위원회와 6·3 지방선거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 관계자들이 먼저 투표함 보관 장소의 안전조치를 한 뒤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사무실로 이동해 업무 물품을 반출했다. 핸드볼경기장에는 핸드볼·펜싱·산악·우슈· 2026-09-08 11:22:16 -
김승원 '신약 임상 청탁 의혹' 영등포서 배당…재수사 본격 검토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부정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고발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수사한다. 서울경찰청은 8일 오전 영등포경찰서에 김 후보자 피고발 사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경찰서는 고발장을 바탕으로 법리 검토에 나서고, 고발인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직권남용·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2026-09-08 10:24:18 -
[부고] 유상모(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씨 모친상 △이창순씨 별세, 유상모(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씨 모친상=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발인 10일, 장지 용인추모원. 2026-09-08 10:14:11 -
충남대-공주대 통합 교명 '충남대'로 확정…신입생 모집은 캠퍼스별 별도 진행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 교명이 '충남대학교'로 정해졌다. 수험생과 재학생의 최대 관심사인 입시 제도는 캠퍼스별 별도 모집을 원칙으로 하며, 기존 재학생은 요건 충족 시 통합 대학 명의의 졸업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충남대와 공주대는 7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2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행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8일부터 사흘간 통합 추진의 운명을 가를 구성원 찬반 투표에 돌입한다. 우선, 새롭게 출범할 통합 대학의 교명은 '충남대 2026-09-08 09: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