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부고>
    ▲김태선씨 별세, 전이리(서울 자모내과 원장)·원책(변호사·방송인)·이경(전 오산고 교사)·원양씨(부천 연세가정의학과 원장) 모친상, 김성은(국립암센터 의사)·김미숙씨 시모상, 박건양·최이준씨 장모상, 박유진(삼성전자 법무실 책임)·박승구(서울 미다스한의원 원장)·최동효(한화그룹 인재경영원 대리)·최동연씨(육군 대위) 외조모상=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용인공원묘원. ☎ 02-2227-7584
    • 2024-04-15
    • 14:05:55
  • <오늘의 인사>
    ◇소년한국일보 ▷사장 겸 회장 직무대리 장재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이동민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홍미루 ▷국제협력관 정기영 ▷감시전자사업부장 윤창문 ▷방위사업교육원장 박영근 △과장급 전보 ▷미래도전기술사업팀장 권선아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장 윤순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지사장 정경후
    • 2024-04-15
    • 13:57:58
  • [슬라이드 포토] 여름 장맛비처럼 오네...서울 40mm·인천 60mm 온다
    오늘 많은 비가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6일)까지 인천·경기북서부는 20~60mm가, 서울·경기(북서부 제외)는 10~40mm가 내릴 예정이다. 강원도는 강원내륙·산지 5~30mm, 강원동해안 5~10mm가 쏟아질 예정이며, 충청권은 대전·세종·충남 10~40mm, 충북 5~40mm가 오겠다. 전라도는 광주·전남 20~60mm(지리산 부근 80mm 이상), 전북도는 10~60mm, 경상도는 부산·울산·경남은 20~60mm, 대구·경북 5~40mm, 울릉도·독도 5~10mm가 예
    • 2024-04-15
    • 09:55:48
  • '인명 사고 발생' 1호선 운행 재개..."조치 완료"
    지하철 1호선에서 발생한 인명 사고 수습이 완료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은 15일 오전 9시 37분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오전 당정역 인근에서 발생한 사상 사고는 조치 완료돼 오전 9시 15분께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여파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레일 측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당정역 간 사상 사고 발생으로 상하행 전동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상행
    • 2024-04-15
    • 09:43:11
  • [부고] 김형관(한국전력 홍보처 차장)씨 본인상
    ▲김형관(한국전력 홍보처 차장)씨 별세, 박슬기씨 남편상 = 14일 오후 6시,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403호, 발인 16일 오전, 장지 광주영락공원.
    • 2024-04-15
    • 09:33:09
  • 지하철 1호선 의왕~당정역 구간 인명 사고...선로 무단 진입으로 발생 추정
    지하철 1호선 의왕~당정역 사이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오전 7시 57분경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당정역 간 사상 사고 발생으로 상하행 전동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행(구로 방면) 전동 열차는 화서·당정역에서 정차하지 않는다. 열차 이용에 참고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사망자의 무단 진입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철도당국 관계자는 &
    • 2024-04-15
    • 09:23:41
  • [인사] 문화재청
    △국장급 전보 ▷국립무형유산원장 윤순호
    • 2024-04-15
    • 09:20:45
  • 지하철 1호선 의왕~당정역 구간 인명 사고...화서·당정역 무정차
    지하철 1호선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 오전 8시 56분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전 7시 57분경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당정역 간 사상 사고 발생으로 상하행 전동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행(구로 방면) 전동 열차는 화서역, 당정역에 정차하지 않는다. 열차 이용에 참고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철도 당국은 사고를 수습하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2024-04-15
    • 09:12:35
  • 지하철 1호선 의왕~당정역 구간서 인명 사고...경위 파악 中
    지하철 1호선 의왕역과 당정역 사이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해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연합뉴스는 15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의왕역과 당정역 사이에서 발생한 인명 사고로 인해 상행 전동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 사진을 보면 '1호선 의왕 당정역 구간 사상 사고 발생 조치중'이라고 적혀 있다. 철도 당국은 사고를 수습하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2024-04-15
    • 09:04:15
  • [속보] 의왕~당정역 구간서 인명 사고 발생...1호선 운행 차질
    의왕~당정역 구간서 인명 사고 발생...1호선 운행 차질
    • 2024-04-15
    • 09:01:03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2024 마신는 구리 축제' 개최
    재단법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2024 마신는 구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5년간의 구리시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연혁 전시 등 이뤄질 예정이다. 구리 전통시장 상인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도 열린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상권의 대표캐릭터 '와구리'의 다양한 굿즈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해 축제 홍보 뿐 아니
    • 2024-04-15
    • 09:00:00
  • 의대 개강에도 휴학생 38명 늘어…전체의 55.6% 육박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유효 휴학계'를 제출하는 학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14일 교육부가 지난 12∼13일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개교 38명의 학생이 유효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1만442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 1만8793명의 55.6%에 달하는 규모다. 유효 휴학 신청이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에 따라 제출된 휴학계를 뜻한다. 교육부는 "형식 요건을 갖
    • 2024-04-14
    • 20:21:25
  • 의협 비대위 "의협 중심으로 한목소리 낼 것…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의사단체의 단일한 요구는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원점 재논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김성근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이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교육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배정 시스템을 중지할 것을 요청한다"며 "이 시스템이 계속 진행되는 한 이 논의를 (의료계와) 진행하겠다는 정부 측의 진의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 2024-04-14
    • 19:54:03
  •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17∼21도
    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은 "비는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경남 서부에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전했다. 15∼16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15일) 5∼40㎜,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15일), 대구·경북(15일), 울릉도·독도(15일) 5∼10㎜, 제주도(북부 제외) 30∼100㎜(많은 곳 제주도 산지 120㎜ 이상), 제주도 북부 10∼50
    • 2024-04-14
    • 18:08:20
  • 익명 제보로 31곳 101억 임금 체불 적발…16곳 사법 처리
    정부가 익명 제보를 토대로 체불임금 기획감독을 한 결과 체불임금 101억원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접수한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37개 사업장에 대해 지난 1∼3월 기획감독을 벌인 결과 31개 사업장에서 임금체불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피해 근로자는 1845명이며, 체불 임금과 수당은 총 101억원에 달했다. 구체적으로는 임금 88억원, 연장수당 7억원,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 1억원, 퇴직금·퇴직연금 4억원 등이다. 앞서 고용부는 재직자 신원 노출 우려를 고려해 온라인 익명 제보
    • 2024-04-14
    • 16: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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