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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국어·수학 표준점수' N수생이 재학생 압도…사립·남고·대도시 '상위권 강세' 여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졸업생(N수생)의 국어와 수학 표준점수 평균이 재학생보다 각각 13.3점, 12.1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등급 비율 역시 졸업생이 전 영역에서 재학생을 두 배 안팎으로 압도하며 N수생 강세 현상이 뚜렷했다. 또한 사립학교, 남고, 대도시 소재 학교 재학생의 상위권 점유율이 두드러져 학생 배경과 학교 환경에 따른 성적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2026-09-16 13:05:00 -
尹 '한덕수 재판 위증' 항소심에서도 무죄..."허위진술 단정 못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16일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비상계엄 선포 당일 한 전 총리가 건 2026-09-16 12:13:03 -
원서 마비 사태에 '불공정' 칼 빼든 교육부…교원단체 "국가가 책임져야" 한목소리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사상 초유의 서버 마비 사태를 둘러싸고 후폭풍이 거세다. 1시간 일괄 연장 조치로 불거진 이른바 '빈집털이(경쟁률 확인 후 눈치작전)' 논란이 확산하자, 교육당국이 경쟁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접수된 원서에 대해 '접수 취소'까지 거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사태의 파장이 커지자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성명을 내고, 국가적 중대사인 대입 원서접수를 소수 민간 업체에 내맡긴 시스템의 구조적 폐해를 지적하며 공공 원서접수 체계 구축을 촉구했 2026-09-16 11:17:25 -
[부고]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모친상 ▲김영실씨 별세, 김성보씨(서울시 행정2부시장) 모친상=16일, 브이아이피 장례타운 101호(광주광역시 서구 풍서좌로 237), 발인 18일. 장지 미정. 2026-09-16 11:05:04 -
변협, '위자료 현실화 토론회' 개최…실질적 권리구제 도모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는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위자료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위자료 산정 기준은 경제 수준 반영 없이 십수 년째 유지되고 있어 국민 법감정에 비춰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실정이다. 이에 변협은 위자료 산정 기준을 실제 사건을 수행하는 변호사 단체 관점에서 실효성 있게 논의하기 위해 이와 같은 장을 마련했다. 토론회는 다국적 로펌인 DLA 파이퍼(Piper)의 2026-09-16 10:47:04 -
[부고] 김동일씨(전북일보 편집부장) 부친상 ▲김영수씨 별세, 동일씨(전북일보 편집부장) 부친상=15일, 전주시티장례문화원 특101호, 발인 18일 오전 9시. 장지 정읍 옹동 선영 2026-09-16 10:43:03 -
[인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실장급 인사 ▷예산실장 김명중 2026-09-16 10:10:23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실장급 인사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박홍기 2026-09-16 10:09:43 -
인천 강화도 더리미포구서 여성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인천 강화도 한 포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됐다. 15일 연합뉴스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3분께 강화군 더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 시신은 당시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자들이 발견해 신고했고, 해경은 시신을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며 "추후 수사를 통해 구체적인 신원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9-16 08:07:53 -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임금 3.2% 인상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6일 새벽 타결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노조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고 전 노선에서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노동쟁의 관련 2차 조정 회의에서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지노위 조정안을 받아들여 2026년도 임금을 3.2%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작년 임금 인상률 2.9%보다 0.3%포인트 높 2026-09-16 06:03:56 -
[광화문 뷰] 김종인이 법정에서 본 오세훈, 기자가 현장에서 본 오세훈 형사재판에서 범행의 동기와 방식이 그 사람의 일관된 선택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는 중요한 정황이다. 지난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4차 공판에서 나온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증언을 눈여겨보는 이유다. 김 전 위원장은 2021년 3월 19일 오 후보가 찾아와 시장 후보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오 후보가 당내 압력에 물러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시장이 되려 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관찰이다. 이는 검찰이 제시한 범행 동기를 반박하는 중요 2026-09-16 06:00:00 -
[내일 날씨] 아침 최저 10도...낮엔 최고 30도로 큰 일교차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또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10~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8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21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8 2026-09-15 19:09:50 -
세계 100여개국 대표 서울로…2027 서울 WYD 국제준비회의 개막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기 위한 제2차 국제준비회의가 지난 14일 개막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와 2027 서울 WYD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세계 각국 교회 대표들이 서울 WYD의 준비 상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한국 교회와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다. 개회식에는 케빈 패럴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장관 추기경과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겸 2027 서울 WYD 조직위원장 대주교, 조반니 가스파리 주한 교황 2026-09-15 18:26:08 -
주진우, 김승원 배우자 '수원시 특혜' 의혹 제기...브로커 양모씨 법정 출석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로부터 정부 바우처 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때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기 직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 배우자의 육성이 담긴 녹취록을 전격 공개했다. 주 의원은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이 경기 수원시로부터 바우처 사업 대상 기관으로 지정된 과정에서 2026-09-15 17:43:08 -
수능 9월 모의평가 이의신청 68개 문항...'최종 결론' 나왔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제기된 이의신청 심사 결과, 대상에 오른 68개 문항 모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정답 가안도 변경 없이 확정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9월 모의평가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정답을 확정했다. 평가원은 지난 2일 9월 모의평가 정답 가안을 공개한 뒤 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접수했다. 이 기간 접수된 이의신청은 총 154건이었다. 이 가운데 문제&middo 2026-09-15 17:26:45 -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과장급 전보 ▷헬스케어데이터심사팀장 전익수 2026-09-15 16:3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