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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동 서서울호수공원 인근서 승용차 2대 충돌…4명 병원 이송 12일 오전 1시 35분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호수공원 인근에서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서울 양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5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이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2026-01-12 08:54:09 -
식당 종업원·손님 살해하려 한 60대, 그런데 이유가... 식당 종업원과 손님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11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김해시 한 식당에서 50대 여성 종업원 B씨와 40대 손님 C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조사 결과 평소 식당 종업원들이 자신을 무시하듯 쳐다본다고 생각해 불만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일 역시 값을 치르는 과정에서 B씨가 자신을 기분 나쁘게 쳐다 2026-01-12 08:49:14 -
"못 만지면 손님 아냐"... 강남 한복판 '여대생' 전단지 보니 5개월여 간 성매매·의약품·채권추심 등 불법 전단지의 집중단속을 벌인 서울경찰청이 총 33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11일 경찰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법 전단지 제작·배포에 관여한 중개업자(브로커)와 인쇄업자, 업소 관계자 등을 검거, 유통의 연결고리를 끊었다고 알렸다. 서울청 풍속범죄수사팀은 강남구 번화가에 전단을 뿌린 7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을 검거했다. 압수된 전단 45만여장에는 '여대생 터치룸', '만지지 못하면 손님이 아니다' 등 노골적인 2026-01-12 08:35:24 -
거제시 장평동 화재…누리꾼 "하늘이 연기로 뒤덮였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하늘이 연기로 뒤덮였다" "인명 피해 없기를" "근처 지나가는데 연기 장난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7시 52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1명과 장비 17대 등을 투입해 현재 진화 중이다. 이날 거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장평동의 폐차장에서 화재 발생하여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며 " 2026-01-12 08:31:30 -
중부지방 곳곳 눈비…"경기북동부 2∼7㎝" 월요일인 1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비가 올 예정이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3∼8㎝, 경기북동부 2∼7㎝, 경기북서내륙, 경기남동부, 충북북부, 충남서해안, 울릉도·독도 1∼5㎝,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1㎝ 안팎이다.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안, 경기남서부, 서해5도, 충북중·남부도 1㎝ 미만의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5㎜ 안팎, 서해5도, 충청권, 울릉도·독도 5㎜ 미만, 전북, 경 2026-01-12 07:20:37 -
화성 반정동 상가서 화재…"연기가 다량 발생 중" 경기도 화성시 반정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4분경 반정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분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2 06:29:30 -
서산영덕고속도로서 화물차 4중 추돌…현재 상황은? 12일 오전 2시 46분께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화물차 운전자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여파로 청주 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가 현재는 일부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1-12 06:14:1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병도 "지방선거 승리 통해 李 정부 국정 동력 확보하도록 할 것" 外 한병도 "지방선거 승리 통해 李 정부 국정 동력 확보하도록 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정 동력 확보에 원칙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현안과 관련한 청와대와의 시각차를 없애기 위해 토론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하겠다고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거론된 이른바 '명·청 대리전' 등 당내 계파에 관한 물음에 "이재명 2026-01-11 21:48:44 -
경찰, '공천 헌금' 사건 강제수사 착수…강선우·김경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제기된 공천 헌금 의혹 사건에 대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뇌물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강 의원은 남 전 국장을 통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전 공천을 대가로 김 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말 강 의원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진 이후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 2026-01-11 19:31:07 -
[내일 날씨] 월요일 아침 최저 -14도 강추위…중부 눈·비 동반 월요일인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년보다 낮겠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10∼-5도 수준이며, 강원 내륙·산지는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서해안에 눈이나 비가 시 2026-01-11 19:03:28 -
대법, '경찰 압수수색' 김영환 충북지사 재항고 기각 대법원이 금전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인 것이 위법하다며 제기한 재항고를 기각시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대법원 1부는 김 지사가 경찰의 압수수색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재항고를 기각했다. 지난해 8월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 지사가 윤현우 충북체육회장과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500만원이 담긴 봉투를 수수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충북도청을 방문해 김 지사의 집무실을 수색해 휴대전화와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에 김 지사 측 2026-01-11 16:47:55 -
'검경 어벤져스' 기대였지만…백해룡 경정, 파열음 남기고 경찰 복귀 서울동부지검이 '세관 마약 합동수사단'에 파견됐던 백해룡 경정과 작별한다. 백 경정은 파견 초 임은정 동부지검장과의 화려한 공조에 기대를 모았지만, 파열음만 남긴 채 빈손으로 경찰에 복귀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백 경정은 14일 검찰 파견을 마치고 원 소속인 서울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일단 돌아간다. 파견을 한 차례 연장했던 백 경정은 이번에는 복귀를 강하게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검사장도 백 경정의 파견 연장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단은 지난달 백 경정이 제 2026-01-11 16:26:04 -
동계 휴정기 후 재판 몰린 윤석열·김건희…사법 분수령 주간 2주간 중단됐던 법원의 동계 휴정기가 끝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관련 주요 재판이 다음 주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부터 체포방해 사건 1심 선고, 추가 기소 사건 첫 공판과 공판준비기일까지 연달아 진행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국 각급 법원은 지난달 29일부터 실시한 동계 휴정기를 지난 9일로 마무리했다. 휴정기 동안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제외한 대부분 사건이 일시 중단됐으나 휴정기가 끝나면서 주요 정치 사건 재판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 2026-01-11 16:21:36 -
미뤄진 尹 결심공판…내란 특검팀, 사형 구형할까 12·3 비상계엄을 일으킨 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이 오는 13일로 미뤄졌다. 한 차례 연기됐지만 내란 특별검사팀이 과연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떤 구형을 결정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13일 결심공판에서 반드시 1심을 마무리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당초 지난 9일 재판을 종결하려 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들의 지연 작전에 방침을 바꿨다. 앞서 지귀연 2026-01-11 15:51:12 -
이철 전 VIK 대표, 400억 배임 혐의 2심도 무죄 '검언유착' 의혹 사건으로 이름이 알려진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가 400억원대 배임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9-3부(이재혁 공도일 민지현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에게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대표는 2014년 5월부터 2015년 7월까지 32차례에 걸쳐 Y사 대표 안모씨에게 담보 없이 총 411억5000만원을 빌려줘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 2026-01-11 14:52:03 -
7월부터 국민연금 상한액 인상…고소득자 월 최대 5.2만원 인상 올해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부과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하한액이 소득 상승분을 반영해 인상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2026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적용할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을 637만 원에서 659만 원으로, 하한액을 40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조정했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본인과 회사가 절반씩 부담하므로 실제 개인 부담 증가분은 월 2만6375원 수준이다. 소득 하위 구간인 월 41만원 미만 가입자 역시 하한액 조정과 2026-01-11 14:47:47 -
<오늘의 부고> ▲최숙경씨(이화여대 사범대학 명예교수·전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전 이화여대 박물관장) 별세, 박소영(미국 라이스대학 음대교수)·소정·형준씨(삼성디스플레이 부장) 모친상, 임하진씨(재미 의사) 장모상, 강하원씨(삼성E&A 수석변호사) 시모상=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장지 천안공원묘원. ☎ 02-2258-5940 ▲이상임씨 별세, 구인모씨(경남 거창군수) 모친상=10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12일 오전 9시. ☎ 055-944-4444 2026-01-11 13:37:27 -
<오늘의 인사> ◇국가데이터처 ▷고위공무원 승진 △통계서비스국장 우영제 △국가데이터기획협력관 박상영 △국가데이터허브정책관 정동욱 ▷고위공무원 전보 △통계정책국장 김보경 △경인지방데이터청장 송영선 △동북지방데이터청장 안형익 ▷과장급 전보 △대변인 황호숙 △산업동향과장 박병선 △충청지방데이터청장 서경숙 2026-01-11 13: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