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신한지주 보험사 CEO 격돌] 성대규 vs 정문국, 통합 CEO 선임 초읽기
    [신한지주 보험사 CEO 격돌] ​성대규 vs 정문국, 통합 CEO 선임 초읽기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신한금융지주 통합 보험사 CEO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새로운 CEO를 선임하기보다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과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중 한 명이 통합 CEO에 올라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두 CEO의 임기가 돌아오는 올해 연말 통합 CEO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성대규, 모두가 인정하는 보험 전문가 현재 신한생명 사장인 성대규 사장은 보험 관련 업무만 20년 이상 해온 관료 출신의 '보험 통'으로 2020-06-25 13:45
  • [선박 왕 알헤시라스호 신기록]① HMM 알헤시라스호, 아시아발·유럽발 세계 최대 선적 기록
    ['선박 왕' 알헤시라스호 신기록] ① HMM 알헤시라스호, 아시아발·유럽발 세계 최대 선적 기록 #. 중국 옌텐항에서 1만9621TEU의 화물을 싣고 출항하면서 세계 최대 선적 기록을 경신했다. #. 마지막 기항지인 런던을 출발할 때는 유럽에서 극동아시아로 수출하는 주간 화물량(10만TEU)의 20%에 달하는 1만9499TEU의 화물을 선적했다. 이 구간의 1회 선적률은 통상 60∼70% 정도임에도 만선을 기록했다. ‘선박의 왕’이라 불리는 HMM(현대상선의 새 이름) 알헤시라스호가 쓴 신기록이다. 알헤시라스호는 지난 4월 25일 중국 칭다오(靑島)항에서 첫 화물을 싣고 한국 부산항과 중국 닝보(寧波), 상하이(上海), 옌텐 2020-06-25 08:00
  • 자율주행 기업 지원 확대…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
    자율주행 기업 지원 확대…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경기도 화성 케이시티에서 열린 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착공식에서 "혁신성장지원센터를 자율주행 분야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키워나가는 산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자율주행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가 자율주행 업체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 케이시티에서 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식을 열고 자율주행 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혁신성장지원센터는 국비 2020-06-25 08:00
  •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속도…국토부, 디지털도로팀 신설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속도…국토부, 디지털도로팀 신설 16일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첫 시승식이 열린 뒤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 차량은 울산테크노파크가 에이투지, 케이에이알, 자일대우상용차 등 지역 기업과 공동 개발한 울산 1호 자율주행 셔틀버스다. 정부가 보다 전문적인 자율주행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다음달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도로팀을 신설한다. 디지털도로팀은 첨단도로안전과의 서울~세종고속도로팀 인원 10여명이 이동할 예정이다. 첨 2020-06-25 08:00
  • [新경제, 中企 현주소 ⓹소비트렌드]에듀테크·리걸테크…新서비스 주목
    [新경제, 中企 현주소 ⓹소비트렌드] 에듀테크·리걸테크…新서비스 주목 코로나19가 비대면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앞당기면서 분야별 유망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유통분야는 스마트 스토어, 교육은 에듀테크, 법률은 리걸테크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우선 소매유통 분야는 기업들이 스마트 스토어 운영을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국내 일부 기업은 비대면 소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체험매장’을 열거나 디지털 혁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스토어를 이미 오픈했다. 롯데면세점의 스마트 스토어는 스마트폰으로 매장 입구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제품 2020-06-25 08:00
  • 코로나19가 불러온 여행의 변화...한옥마을↓캠핑장↑
    코로나19가 불러온 여행의 변화...한옥마을↓캠핑장↑ 캠핑장으로 변신한 뚝섬한강공원 #직장인 A씨는 최근 서울 근교 캠핑장을 자주 찾는다. 예년같았으면 일찌감치 연차를 내고 해외여행을 즐겼을 시기지만, 올해 초 불거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해외는 물론, 장거리 국내여행은 꿈도 꿀 수 없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비대면(언택트) 시대'다.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면서 수도권 근교나 청정지역에 자리한 캠핑장을 찾는 여행객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반면 한옥마을같은 전통적인 관광지를 찾는 여행수요는 급감하며 여행방법에도 '희비' 2020-06-25 08:00
  • [선박 왕 알헤시라스호 신기록]② ‘선박의 왕’ 별칭 왜? 숱한 기록 뿌리고 7월 말 귀항
    ['선박 왕' 알헤시라스호 신기록] ② ‘선박의 왕’ 별칭 왜? 숱한 기록 뿌리고 7월 말 귀항 세계 최대 선적 기록을 보유한 HMM 알헤시라스호는 축구장 4배 크기에 달하는 2만4000TEU급으로 말 그대로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박의 위용을 뽐낸다. 현대상선의 새 이름인 HMM은 첫 기항지인 중국 청도에서 선박의 왕(선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당시 중국 언론들은 청도항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박의 첫 번째 선적항이 된 것을 크게 보도했다. 네덜란드와 독일은 알헤시라스호의 입항을 환영하는 뜻으로 물대포를 쏘아 올리기도 했다. 알헤시라스호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선박을 명명(命名)해 유명해졌다. 알헤 2020-06-25 08:00
  • [新경제, 中企 현주소 ⓹소비트렌드]“적응 못하면 망할수도”…中企·소상공인·자영업자 기로
    [新경제, 中企 현주소 ⓹소비트렌드] “적응 못하면 망할수도”…中企·소상공인·자영업자 기로 코로나19가 앞당긴 국내외 소비트렌드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곳은 소비 활동의 최접점에 존재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다. 그러나 이들의 적응력은 오히려 낮은 편에 속한다. 다산다사(多産多死)한 자영업계는 특히 심하다. 코로나19 여파로 당장 존폐를 걱정해야 하는 만큼 ‘투자’가 필요한 변화에 더딜 수밖에 없다. 당장 급한 불은 끄되, 새로운 사업구조를 모색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정부는 이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세계경제포럼(W 2020-06-25 08:00
  • [新경제, 中企 현주소 ⓹소비트렌드]사람·제품은 그대로…전세계 소비자 구매방식 바꿨다
    [新경제, 中企 현주소 ⓹소비트렌드] 사람·제품은 그대로…전세계 소비자 구매방식 바꿨다 코로나19는 소비활동에서 비대면 채널이 급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변화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 게 아닌,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됐다. 주목할 점은 코로나19가 세계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바꿨고, 바뀐 흐름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데 있다. 통합 정보분석기업 닐슨이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시아 주요국의 음식 소비 행태 변화(집에서 식사 의향)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국은 ‘집에서 식사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비율이 62%를 차지해 중국(86%)과 홍콩(77%)에 2020-06-25 08:00
  • [에너지2020]투자흐름 끊기면 저탄소 경제로 전환 속도 저하
    [에너지2020] 투자흐름 끊기면 저탄소 경제로 전환 속도 저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에너지부문 투자부진이 더욱 심화되면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우려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에 의한 2020년 에너지부문 투자부진 심화로 에너지시장 불균형 확대가 우려되며, 탄소배출 감축목표 달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연료공급부문 및 발전부문 투자 규모는, IEA가 가정한 ‘기존정책 시나리오(Stated Policies Scenario, STEPS)’와 ‘지속가능발전 시나리오(Sustainable Developmen 2020-06-25 07:56
  • [에너지2020]재생에너지 투자 안정적 흐름 지속...각국 정부 지원 이어져
    [에너지2020] 재생에너지 투자 안정적 흐름 지속...각국 정부 지원 이어져 올해 재생에너지 발전 부문 투자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0년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투자는 전년 대비 9.5% 감소한 2810억 달러에 그칠 전망이다. 각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 지원으로 인해 연료공급부문에 대한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 발전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년 대비 10.5%(794억 달러 규모) 감소한 6780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화석연료 발전에 대한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15.2% 감소한 1107억 달러, 2020-06-25 07:55
  • [에너지2020]올 세계 에너지투자규모 전년 대비 19.6% 감소...역대 최고 연간 하락폭
    [에너지2020] 올 세계 에너지투자규모 전년 대비 19.6% 감소...역대 최고 연간 하락폭 올해 세계 에너지투자 규모가 역대 최고의 연간 하락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25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올해 세계 에너지투자 규모는 1조519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6%(3714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총 에너지투자 중 연료공급부문에서의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30.3% 감소한 5949억 달러, 발전부문은 6780억 달러(-10.5%), 에너지효율・최종사용(end-use)부문은 2466억 달러(-11.8%)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연초만 해도 IEA는 올해 세계 에너지투자가 전년 2020-06-25 07:5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정부, 국내 블록체인 발전 위한 확산 전략 발표... 7대 분야에 블록체인 전면 도입 外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정부, 국내 블록체인 발전 위한 확산 전략 발표... 7대 분야에 블록체인 전면 도입 外 ▲정부, 국내 블록체인 발전 위한 확산 전략 발표... 7대 분야에 블록체인 전면 도입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디지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정부가 비대면 신뢰사회 구축을 위해 투표, 금융 등 7대 분야에 블록체인을 전면 도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16차 전체회의에서 초연결·비대면 신뢰사회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확산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인 '투명성'이 잘 녹아들 수 있는 △온라인투표 △기부 △사회복지 △신재생 2020-06-25 07:42
  •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대] ③ 약국서 공적마스크는 못 사요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대] ③ "약국서 공적마스크는 못 사요" 서주채 NICE평가정보 본부장이 24일 열린 '패스 서밋 2020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패스 피싱 사이렌'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편의점,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 이어 올 하반기 교통검찰 검문 등 일선 경찰 행정과 국내선 및 카셰어링, 렌터카 업계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은행 등 금융기관 창구와 동사무소 같은 행정기관도 주요 대상이다. 하지만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약국이나 공공기관처럼 신분증을 맡기고 2020-06-25 07:37
  •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대] ② 미성년자 가려내, 편의점 화색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대] ② 미성년자 가려내, 편의점 '화색' 편의점에서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모바일 운전면허증요? 오늘(24일)부터 가능한가요? 그걸 제시한 사람은 아직 없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네요." (서울 시내 한 CU편의점 직원)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내놓은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에 웃음 짓는 곳은 다름 아닌 편의점이다. 미성년자의 신분증 위·변조, 도용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 24일부터 전국 CU편의점과 2020-06-25 07:36
  •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대] ① 패스 앱에 쏙…민증도 되나요?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대] ① 패스 앱에 '쏙'…민증도 되나요? 스마트폰의 '패스' 앱 속으로 들어간 운전면허증. 깜빡하고 실물 신분증을 집에 두고 나와도, 필요한 경우 성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스마트폰의 패스(PASS) 앱에 '운전면허증'을 담는 것이다. 이른바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지난 24일 편의점에 처음 적용됐으며, 다음 달 1일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으로 확대된다.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사례다.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임 2020-06-25 07:36
  • [기획] 新 수목드라마 시청자의 선택은?…나나 vs 강성연 vs 송지효 격돌
    [기획] 新 수목드라마 "시청자의 선택은?"…나나 vs 강성연 vs 송지효 '격돌' 오늘 7월 초부터 새롭게 방영을 시작하는 수목드라마 KBS '출사표',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JTBC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여주인공들이 눈길을 끈다. 나나, 강성연, 송지효는 각기 다른 장르의 3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어떤 드라마를 선택할까? ◆ 코믹연기 ‘나나’, 첫 주연으로 새로운 변신 기대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지금껏 본 적 없는 나나가 온다. 연기자로 변신한 걸그룹 ‘애프터 2020-06-25 06:00
  • ​영풍 석포제련소, 친환경 공장 변신…“내년까지 2000억원 투입”
    ​영풍 석포제련소, 친환경 공장 변신…“내년까지 2000억원 투입” 영풍그룹이 운영하는 석포제련소가 환경오염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 친환경 공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자리한 영풍 석포제련소는 자매회사인 고려아연과 함께 국내 아연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단일 아연공장으로는 세계 4위, 국내에선 고려아연에 이은 2위 규모다. 아연은 자원부족 국가인 우리나라가 자급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비철금속이다. 철의 부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국내 제조산업, 특히 철 산업에서 필수적인 재료로 꼽힌다. [영풍 석포제련소의 오염방지공에서 2020-06-25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