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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지속가능경영] ③ 혁신 없이 지속가능 불가...기업들 ‘체질 개선’ 박차 고객과 환경, 사회를 위해 각 기업들이 열을 올리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특히 올해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연중내내 팬데믹(pandemic : 전지구적 범유행) 상황에 처하면서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절실함이 더욱 커졌다. 기업들 모두 이제는 뼈를 깎는 혁신, 즉 체질 개선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올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나름의 도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 지속가능 2020-08-24 07:54 -
[위성인터넷 시대] ① 600여기 위성으로 비공개 서비스 나선 스타링크... 진정한 글로벌 이통사 '출사표' 지상의 통신 네트워크 대신 지구 저궤도 상의 통신위성을 활용해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성인터넷 시대가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4일 아스테크니카 등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위성인터넷 프로젝트 '스타링크'의 인터넷 속도가 드러났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설립자(왼쪽)과 스타링크 위성 발사 현황(오른쪽). 스타링크 베타서비스 참여자가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 올린 게시글에 따르면, 스타링크의 다운로드 속도는 35~60Mbps(초당 4. 2020-08-24 07:47 -
[코로나시대 지속가능경영] ② 지속가능경영 3대 키워드는 ‘고객’ ‘환경’ ‘사회’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업들의 행보는 해를 거듭할 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각 기업의 활동무대가 비단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과제도 또한 변화무쌍해지고 있다. 각 기업들은 지속가능경영의 3대 핵심 성과 키워드를 △고객 △환경 △사회로 삼고 매년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우선 고객을 향한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은 혁신을 통한 경제적 성과, 즉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투자 등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 일례로 글로벌 배터리 점유율 1위를 차지한 LG화학은 최근 발간한 지속가능경 2020-08-24 07:44 -
[코로나시대 지속가능경영] ① “기업, 지속가능한 사회에서만 영속 가능”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은 지속가능한 사회에서만 가능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SK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강조한 말이다. 지속가능경영이란 기업이 ‘지속가능한 기업(Sustainable Corporation)’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설정, 기업과 이해관계자와의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구성원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해 가치를 제고하는 경영활동을 말한다. 무분별한 산업화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지구온난화 같은 이슈가 등장하면서 미래 세대가 지속 번영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개 2020-08-24 07:34 -
[먹구름 낀 日경제] ②도산 기업에 대출 권장하는 일본...불량채권이 발목 잡을 수도 일본 시중은행에 코로나19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일본 기업의 줄도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와 은행이 기업 대출 문턱을 대폭 낮추면서 향후 일본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코트라는 일본 정부와 은행이 기업의 대출 문턱을 대폭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이로 인해 향후 불량채권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도쿄 일본은행 건물 일본 민간 신용조사업체인 데이고쿠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코로 2020-08-24 06:05 -
[세로도시-특별인터뷰] 유현준 "공간의 집적도 높이면 새로운 경제적 기회 창출" 유현준 건축사사무소 소장이 최근 아주경제와 세로도시-고밀개발의 방향에 대한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도시 밀도가 높아질수록 상업행위가 늘고 경제활동하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평범한 사람들이 돈을 벌 기회가 늘어난다는 의미다. 1970년대 아파트, 1990년대 주상복합은 철근·콘크리트 기술로 새로운 부를 창출한 일종의 건축혁명이다. 2020년에는 기존 고층건축의 단점을 개선한 새로운 유형의 고밀도시개발 모델이 필요하다."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 2020-08-24 06:00 -
[아파트부자들] 무자본 투자 4년 만에 20억원대 자산가로 거듭난 '33살 직장인' <편집자주> 우리는 한 해에 부동산 자산이 수억원씩 불어나는 시대에 살아왔습니다. 혹자는 이 기회의 땅에서 큰돈을 벌었고, 누군가는 적은 이윤에 만족하거나 손해를 보면서 부자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래서일까요. 30대 이상 성인남녀가 두 명 이상 모인 곳에서는 어김없이 "누가 어디에 뭘 샀는데 몇억원을 벌었대"와 같은 주제가 으레 오갑니다. 삽시간에 궁금증의 초점은 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에 맞춰지죠. 이에 본지는 소위 '아파트부자'로 불리는 이들의 이야기와 재테크 노하우를 2020-08-24 06:00 -
[세로도시] 초고층 빌딩의 두 얼굴…'마천루'가 상권을 바꾼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인근 아파트와 상가 하늘에 닿을 듯한 '마천루'가 들어서면 그 일대 상권은 전에 없던 변화를 겪게 된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국내외 관광인구를 흡수하는 것은 물론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주변 아파트 가격까지 들썩이면서 '윈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초고층 건물의 등장이 꼭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지역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거나 공실률이 높아지면 인근 상권이 함께 매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똑같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더라도 주거지역과 2020-08-24 06:00 -
‘총성 울렸다’, 글로벌 수소경제 스타트... K-수소는(?) '거북이걸음' # 장면 1. - 충전가능, 충전불가, 일시정비, 긴급공지 등등. 회원 1만6000명이 넘는 국내 최초 수소전기차 ‘넥쏘’ 인터넷 동호회에 가장 빈번히 올라오는 글이다. 넥쏘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으로 하루하루 8000명 가까운 국내 넥쏘 운전자들의 희비를 가른다.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는 이들의 가장 큰 소망은 수소충전소의 숫자 확대다. # 장면 2. - “2018년 86곳, 올해 81곳 등 이미 160여곳 수소충전소가 구축됐어야 하는데 현재 42곳밖에 안 된다. 정부는 최소한 계획했던 숫자에 맞춰야 2020-08-24 06:00 -
[먹구름 낀 日경제] ①문턱 낮추자 대출 규모 '눈덩이'..."기업 도산 막아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일본 시중 은행의 대출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기업들이 줄도산 위기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일본 정부와 기업이 대출 문턱을 대폭 완화하는 등 지원책을 내놨기 때문이다. 일본 민간 신용조사업체인 데이고쿠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코로나19 여파로 도산한 기업은 106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24개사에 이어 두 달 연속 100개 넘는 기업이 코로나19에 맥을 못 추 2020-08-24 06:00 -
[기획] BTS가 연 '글로벌 시장'…에릭남·무늬가 거든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그룹 방탄소년단, 가수 림킴, 무늬, 에릭남 노래 가사들은 언제나 '시대'를 반영했다. 90년대 가요들이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서사 위주로 쓰였다면 2000년대 들어서는 다소 난해하더라도 뮤지션의 개성을 엿 볼 수 있는 가사들이 인기였다. 유행어와 신조어로 가사를 짓거나 어감이 좋은 단어만으로 가사를 쓰기도 했다. 그 시대 분위기를 읽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에는 영어 가사로 후렴구를 짓거나 아예 영어 가사로만 이뤄진 노래 2020-08-24 00:00 -
국민의 눈에 맞춘 서비스로 응답한다 고용시장의 일선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역량을 키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민의 눈에 맞춘 서비스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8일 중장기 조직체계 정비와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미래전략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최근 대내외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공단이 내부 조직을 점검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사업체계를 정비해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사적인 의지를 담은 조치로 평가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미래전략추진단은 해외취업국 2020-08-23 09:16 -
윤화섭 시장 "방역수칙 철저준수 코로나19 최고의 백신" 최근 서울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는 양상으로 치닫으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제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집단감염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주말이 2차 대유행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수도권 지자체들도 코로나19 지역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대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서는 등 시민 안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은 21일 "개개인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야 말로 코로나19 최고의 백신"이라고 2020-08-22 16:39 -
은수미 시장 "코로나19 방역방해 엄정 대응 선처 없다" 최근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 발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지금 시점에서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끝'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극약 처방을 내렸다. 코로나19 방역방해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은 시장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일주일동안 성남시 확진자가 60명 늘어나는 등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중 절반이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건이라 시민 여러분의 우려가 크다"고 말 2020-08-22 09:46 -
[안선영의 아주-머니] 학군 따라 부동산 가격이 결정된다? 래미안대치팰리스 강남구 대치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군으로 꼽힌다. 그리고 서울에서도 가장 비싼 동네 중 하나다. 대치동으로 대표되는 '명품 학군'의 아파트 가격은 부동산 하락기나 경제위기에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부동산 상승기에는 아파트 가격 상승에 불을 지피는 '대장주 아파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치동의 대표 아파트인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는 지난 6월 '30억 클럽'에 진입했다. 전용면적 84㎡ 2020-08-22 00:05 -
[기획] 한국 웹툰의 세계화…웹툰 플랫폼도 ‘K-플랫폼’이 인기 웹툰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특히 국내 웹툰이 해외 아마추어 만화가들에게 등용문이 되고 있어 화제다. 네이버 웹툰, 다음 카카오페이지 등이 북미, 유럽, 중남미,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서 인기를 끌며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만화가로서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이처럼 웹툰 플랫폼도 ‘K-플랫폼’이 강세다. ◆ 한국이 만든 웹툰 플랫폼 ‘세계를 주도한다’ 네이버 웹툰은 한국이 만든 플랫폼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다는 새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5월 글로벌 월간 2020-08-22 00:00 -
"랜선 여행, 떠나 볼까?" 여름 휴가 함께 할 영화 5편 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왔다. 코로나19며 장마 등으로 여행은커녕 휴가도 제대로 즐기기 어려웠던 상황. 막바지 휴가를 집에서 보낼 이들을 위해 왓챠·넷플릭스에서 여름 영화를 골라왔다. 아름다운 풍광이 돋보이는 여름 배경 영화부터 속 시원한 액션 영화까지. 랜선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보자. 신나는 '결혼식'으로 초대...영화 '맘마미아!' ◆ 그리스의 푸른 해변으로…영화 '맘마미아!'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맘마미아!'(감 2020-08-21 14:00 -
스마트폰보며 걸어가다 '쿵'...AR글래스로 '스몸비' 사라질까 LG유플러스가 21일 5G AR글래스를 출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나며 AR(증강현실)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디바이스인 AR글래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출시됐던 AR글래스는 가격이 비싸고 무거운 탓에 대중의 외면을 받았지만, 가벼운 대중지향형 디바이스가 잇따라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시장에서도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LG유플러스는 21일부터 AR글래스인 'U+리얼글래스'의 판매를 시작한다. U+리얼글래스는 안경쓰듯이 기기를 착용하면 렌즈를 통해 원 2020-08-2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