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함께 살던 주인이 떠나고 홀로 남겨진 댕댕이

홍승완 기자입력 : 2020-09-25 09:18
 

3호선 안국역 인근에는 초록색 대문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이 댕댕이의 이름은 '이쁜이'. 이쁜이는 잉글리쉬 코카스패니얼종으로, 올해로 약 10살이 됐습니다.

같이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이쁜이는 홀로 남겨졌습니다. 병원 종합검진 결과, 심장사상충·파보 등의 질병은 없었습니다. 다만, 그간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탈수가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는 약 1500만(추산) 불과 몇 년 만에 반려 가구 추정치가 500만이나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유기동물의 수도 급격히 늘었습니다.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에 따르면, 지난해 유기동물의 수는 13만3662마리. 이중 약 30% 입양자를 찾지 못해 안락사됐습니다.

아주경제 스토리콘텐츠팀은 사람을 잘 따르는 이쁜이와 함께해주실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가족이 되실 분은 winyo@ajunews.com으로 연락해주세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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